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샘박

(샘박) 관련 문서 14건 찾았습니다.

샘박 의원 5선 도전 12일 후원행사

12일 오후 6시30분 둘루스 청담5달러부터 3,300달러까지 가능 조지아주 정치계의 중진이자 한국계 차세대 대표주자인 샘박(사진) 민주당 주하원 원내총무(Minority Whip)가 오는 11월 5선 의원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인사회가 12일 후원행사를 갖는다. 12일(금) 오후 6시30분 둘루스 청담에서 열리는 이번 후원 모임은 그 동안의 주하원의원으로 인권, 총기규제, 택스 삭감, 의료서비스 향상, 교육, 이민자 옹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의정활동을 펼쳐온 샘 박 의원을 지지하는 자리이다.샘박 의원은 “지난 8년간 저를

정치 |샘박 의원, 후원행사 |

샘박 의원, '가족 간병인 세액공제법' 발의

세액공제 늘리고 연령도 대폭 낮춰 조지아 가족 간병인들이 간병 관련 비용에 대해 곧 더 큰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한국계 샘박(민주, 로렌스빌) 의원이 지난달 29일 발의한 가족 간병인 세액공제법안은 가족 간병인이 간병 비용에 대해 받을 수 있는 세금공제 한도를 6배 이상 늘리는 동시에 적격 간병을 받는 가족 구성원의 연령 범위를 늘리고 적격비용의 정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박 의원은 성명서에서 “가족 간병인 세액공제법은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 개인적, 재정적 희생을 치르는 가족 간병인의 귀중한 기여

정치 |샘박, 가족 간병인 세액공제법 |

〈부고〉 샘박 의원 모친 그레이스 박 여사 소천

샘 박 조지아 주하원의원(민주·101지역구) 모친 그레이스 박 여사가 지난 26일 소천했다.고인은 2014년 대장암 판정 이후 투병생활을 이어 왔다. 유가족으로는 딸 엘리자베스와 에스더, 사위 챨스, 아들 샘 박 의원이 있다. 장례예배는 30일(금) 오전 10시, 크로웰 브라더스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주소= 5051 Peachtree Industrial Blvd, Norcross, GA. 30092.

|샘박 의원 모친 그레이스 박 여사 소천 |

그렉 케너드 의원, "샘박 의원에게 지역구 양보"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 개편 "합법" 판결지난달 28일 연방 조지아 북부지방법원 스티브 존스 판사가 공화당이 주도해 만든 조지아 새 선거구 지도를 “문제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금년에 치러질 귀넷카운티 선거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하다.우선 연방하원 조지아 제7지역구는 4개의 선거구로 공중분해돼 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귀넷카운티를 대표하는 연방하원을 배출할 수 길이 원천적으로 봉쇄됐다.주의회 지형도 변화가 예상된다. 새 선거지도는 또한 주 하원에 재직 중인 두 명의 민주당 의원을 같은 선거구에 배정하도록 강요하고,

정치 |샘박, 그렉 케너드, 새 선거구 지도 |

샘박 의원 민주당 원내총무에 선출돼

아시아계 최초 당 지도부 입성 한국계인 샘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지난 22일 주하원 소수당 원내총무(whip)로 선출돼 아시아계 최초로 민주당 원내 지도부에 입성했다. 샘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계 최초로 지도부로 섬기게 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이다”며 “더 나은 조지아를 만들기 위해 지칠줄 모르고 일하며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샘박 의원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주지아주 하원의원으로 입성한 이후 지난 선거에서 4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주하원 원내대표(minority leader)

정치 |샘박, 원내총무 |

한국계 샘박, 홍수정 주하원의원 모두 당선

샘박 4선, 홍수정 초선의원 각각 당선애틀랜타 한인 이민역사에 새 이정표 조지아주 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후보 2명이 모두 당선돼 애틀랜타 한인 이민역사에 새 이정표를 남겼다.4선에 도전한 민주당의 샘박 후보는 로렌스빌의 조지아 107지역구에서 68%인 9,423표를 얻어 32%인 4,390표를 얻은 도전자인 공화당의 하이 차오 후보에 낙승을 거뒀다. 박 후보는 4선에 성공함에 따라 이전 박병진 의원이 갖고 있던 3선의 기록을 넘어선 조지아주 한국계 최다선 의원이 됐다.2년 전 아쉬운 패배를 맛보았던 공화당의 홍수

정치 |한국계, 샘박, 홍수정 |

공화당 의원들에 왕따 당한 샘박 의원

공화 반대 법안 대표발의 이름 빼샘박 삭제하고 다른 법안 상정해 한국계 유일의 조지아주 하원의원인 샘박(사진) 의원이 공화당 의원들의 거부로 귀넷카운티와 관련된 주요 법안의 대표 발의자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해야 했다.귀넷 주법원 확장 법안(HB1499)의 대표 발의자였던 샘박 의원은 공화당 의원들이 박 의원이 발의자로 남아있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겁박에 할 수 없이 명단에서 이름을 내렸다.귀넷 주법원 판사 자리를 새롭게 확장하는 이 법안은 당초 초당적 법안으로 발의돼 귀넷 주의원단 회장인 샘박 의원이 대표 발의했

정치 |샘박, 이프스트레이션, 법안 대표 발의, 제외 |

주하원 샘박 3선 성공·홍수정 아깝게 낙선

샘박 넉넉한 승리, 조태호 낙선홍수정 접전 끝 700표 차 낙선 조지아주 하원의원에 출마한 한인 후보 3명 가운데 민주당 샘박 후보가 3선에 성공했고, 공화당 홍수정 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700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했다. 조태호 후보도 낙선했다.조지아주 101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샘박 후보는 1만5,586표를 얻어 62%의 득표로 9,553표(38%)에그친 공화당의 캐롤 필드 후보에 낙승을 거뒀다. 이로써 샘박 후보는 박병진 전 의원(현 연방 조지아 북부지방 검사장)에 이어 주하원의원에 한인으로 3선에

정치 |샘박,홍수정,조태호 |

바이든측 조지아 아시안 공동선대본부장에 샘박 의원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조지아주 선거운동을 총괄하는 아시안 선거대책본부에 한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최근 바이든 측이 발표한 조지아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더 선거운동본부 지도부 명단에는 샘박 주하원의원(사진)을 비롯해 4명의 귀넷출신 의원이 공동의장에 이름을 올렸다.4명의 귀넷 출신 공동의장은 샘박 하원의원(로렌스빌), 자라 카린섁 상원의원(둘루스), 쉐이크 라만 상원의원(로렌스빌), 그리고 마빈 림(노크로스) 예비의원이다. 마빈 림은 필리핀계 변호사로 99지역구에서 로페즈 로메로 의원을 내년부터 대체할 예정이다. 베트

|바이든,조지아 아시안,샘박 |

샘박, 가족 및 건강 관련 3개 법안 발의

아동 및 부양가족 지원 법안자녀 보육 비용을 최대 100%까지 샘박 주 하원 의원은 11월 주 하원의원 선거에 공식적인 출마 선언을 했다.샘박 의원은 “오는 14 일이 바로 크로스오버 데이(Crossover Day)로 이날 모든 법안이 상,하원에서 법안들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며 “이날 3가지 주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요 법안으로 가족 돌보미 법안(The Family Caregiver Act/고령의 가족원을 가진 가정에 최대 $1000까지 세액을 공제해주는 법안)을 비롯해 아동 및 부

|샘박 주하원의원,크로스오버데이 |

샘박 주 하원의원 세번째 재선 도전장

조지아주 선거 후보자 등록 6일 마감돼5월 프라이머리 없이 11월 본선 직행 조지아주 연방 및 주의회 선거 출마자 등록이 지난 2일 오전9시 시작해 6일 정오에 마감됐다.마감 결과 11월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샘박(101 민주), 홍수정(102 공화) 그리고 조태호(98 민주)후보가 모두 단독 등록했다. 이에 따라 5월 열리는 프라이머리(경선)를 치르지 않고 11월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샘박 주 하원의원은 올해 세번째 재선에 도전하며 조태호, 홍수정 후보는 주 하원 첫 도전이다.조태호 후보는 ‘우선

| |

샘박 "회기 끝나면 연방의원 출마 여부 결정"

연방하원 7지구 후보로민주, 버도·마린 등 물망데이비드 김도 가능성 재선 주 하원의원인 샘박(민주 · 101지구)의원이 주의회 회기 종료 후 연방하원의원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신문 AJC는 15일 박 의원이 내년에 조지아 연방하원 제7지역구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 같이 보도했다. 30대의 젊은 정치인인 박 의원은 조지아주 최초의 동성애자 의원으로도 유명하다. 귀넷과 포사이스카운티를 대표하는 조지아 연방하원 제7지역구는 5선의 랍 우달(공화) 연방하원의

|7지역구 연방의원 후보 |

샘박 '주목해야 할 초선의원'에 선정

지역신문 AJC...유일한 한인 오는 9일부터 조지아 주의회 2017년 입법회기가 시작된다. 하원 180명, 상원 56명 등 총 236명의 의원들이 입법활동에 돌입하는 가운데 AJC는 주목해야 할 초선의원 중 한 명으로 한인2세 샘박(사진) 하원의원을 꼽았다.AJC는 브룩헤이븐 지역구의 공화당 소속 메건 핸슨, 디캡 CEO 출신의 버논 존스, 멕시코 출신의 노크로스 이민변호사 브렌다 로페즈, 비달리아 지역구 출신 공화당 블레이크 틸러리 상원의원 등과 함께 로렌스빌 101지역구 출신 샘박 의원을 이번 회기에 주목해야 한다고

|샘박 |

〈신년 인사-샘박 주하원의원〉"최선을 다해 조지아인을 섬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번 선거에 투표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인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제가 승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정치 초년병인 저의 선거운동을 통해 현역 3선을 꺾었고,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으며,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조지아와 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고, 희망을 주었습니다. 현재 국회의원 총 180명 중 유일한 한인이자 아시안 어메리칸 주하원의원으로서 저는 우리 커뮤니티를 자랑스럽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번 기회에 제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