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회장 CKA 공로상 수상
‘전국 한인 리더십 갈라’ 미 주류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전국 단체인 미주한인위원회(CKA·사무총장 에이브러햄 김)가 지난달 28일 전국 한인 리더십 컨퍼런스 갈라를 개최했다.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과 데이빗 김 전 연방 교통부 부차관보, 강석희 연방 조달청 북서부 총괄담당관, 한인 육군 사관생도 10명, 해군 사관생도 10명 등 4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NBC-TV ‘뉴스 4’의 간판 앵커인 은 양 씨의 사회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