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목사회, 음악회와 함께 한해 마무리
신임 회장 신동욱 목사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신동욱 목사)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12월 월례회와 성탄축하 작은 음악회를 20일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열었다.이날 최승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신동욱 회장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애틀랜타 교회와 주의 종들의 영성 충만’을 위해서 다함께 기도했다. 예배 후 2부 성탄축하 작은 음악회에서는 케니백 색소포니스트의 ‘그 어린주 예수’ 외2곡의 색소폰 연주, 김혜숙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