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한인 원로목사회(회장 김대기 목사)는 16일 연말 연시를 맞아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성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8일에는 아틀란타 사모회(회장 홍애희)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운 이웃들, 특히 싱글맘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AARC에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사모회는 매월 열리는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 사회를 위해 기도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