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이제 1주일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에 전쟁의 소용돌이가 계속되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온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미무용연합의 이재희(4·앞에서부터), 지젤 페레스(4), 김나윤(8), 이유나(7) 어린이가 새해는 희망찬 소식들로 시작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성탄 기도를 드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 해를 마무리, 성탄기도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이제 1주일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지구촌에 전쟁의 소용돌이가 계속되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온 세상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미무용연합의 이재희(4·앞에서부터), 지젤 페레스(4), 김나윤(8), 이유나(7) 어린이가 새해는 희망찬 소식들로 시작될 수 있기를 소망하는 성탄 기도를 드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