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언아메리칸 아리랑] 제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50회-탈선 청소년 선도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미주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설립..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자로 된 사자성어로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다. 글자 그대로의 뜻은 쓴맛이 없어지고 달콤한 맛이 찾아온다는 말이다. 순수한 우리말로는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속담과 상통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인생이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고, 즐겁다고 느낄 때도 있으며, 고생스럽다고 ..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애틀랜타 한인회장과 미주한인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이 설립..
연선 강화식(애틀랜타 문학회 부회장) 태평양을 건너 친정에 도착한 날현관은 이미 유산균으로 젖어 있고 부추나물의 독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