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박사 칼럼] 벌레 물리면 침 바르지 마세요!
벌레박사 썬 박 늦가을이 되어도, 정말 지겹게 벌레들이 찾아온다. 어제도 인스펙션을 하다가 몰래 날아든 모기에 얼굴을 ..
종우(宗愚) 이한기(국가유공자·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기쁠 때나 슬플 땐 서로 사랑하며삶의 여정(旅程) 함께 가자고백년 가약한지 어언 반 백년 1972년 1월 29일 몹시도 추웠던 그날하늘은 우리의 가약을 축하하는 장포로서설(瑞雪)을 내려 주었지요 아내, 어머니, 할머니로서희생과 사랑으로 오직 내어주..
벌레박사 썬 박 늦가을이 되어도, 정말 지겹게 벌레들이 찾아온다. 어제도 인스펙션을 하다가 몰래 날아든 모기에 얼굴을 ..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미국 이민을 선택한 나는 영주권을 받고 5년이 지난 후 휴스턴에서 시민권을 받았다. 그리..
썬 박(벌레박사 대표)이곳 미국은 애완동물이 주인과 같은 집 또는 방에서 자고, 밥을 먹고 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마치 가족이..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 주도 평안하셨어요! 작년보다 추위가 한 달 정도 늦게 시작된 느낌입니다. ..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4년 4월 9일 한국학교 운동회가 개최됐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경사다.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