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4명 중 1명 “정체성 숨긴 적 있다”
■ 퓨리서치 설문조사타 아시아계보다 높아차별 등 불이익 우려젊은층·2세들 더 심해 미국 내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살아오면..
피해자는 한국 국적 31세 조세희씨용의자들 평소 예의 바르고 성실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은 10대 포함 20대 청년들의 살인 사건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다. 사망자는 한국 국적의 31세 조세희씨로 밝혀졌다. 조씨는 지난 7월 18일 3개월 무비자(ETA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로렌스빌 이모 ..
■ 퓨리서치 설문조사타 아시아계보다 높아차별 등 불이익 우려젊은층·2세들 더 심해 미국 내 한인 성인 4명 중 1명은 살아오면..
신비론자 "지구상에 없는 알까지 품은 생명체" 주장학계 '헛소리 재탕' 개탄…원주민 어린이 미라에 무게외계인 주장과 함께 등..
도심 다수 물에 잠겨클라크대 기숙사 잠겨 14일 오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애틀랜타 도심 전역에 홍수가 발생하며 30여 군데..
약 1만3천명 참여…UAW, 전사 차원 파업 확대 경고임금인상·고용안정 문제 대치…미 경제에도 악영향 15일 미시간주 웨인의..
스탠퍼드대 의대 소속 박승민 박사 이그노벨상 공공보건상을 수상하는 박승민 박사[AIR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