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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극우의원, 뉴욕 지진에 “회개하란 신의 강력한 신호”

그린 의원[로이터=사진제공]  미국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뉴욕시 부근에서 5일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친(親)트럼프 극우 공화당 의원이 이를 신이 보내는 회개하라는 신호라고 말했다가 네티즌들의 '반박'에 직면했다.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 하원의원(조지아주)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신은..

# 그린 의원 # 뉴욕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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