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경동나비
엘리트 학원

카터 대통령 손자 "할아버지 잘 지내지만 끝에 다가가고 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연명 치료를 중단하고 자택에서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99)이 "잘 지내고 있으나 끝에 다가가고 있다"고 카터 전 대통령의 손자 제이슨이 14일 밝혔다.제이슨 카터는 '로절린 카터 조지아 정신건강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 폭스5 등이 보도했다..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 호스피스 돌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이상무가 간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