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 시민들과 뉴욕 시민들을 연결하는 최첨단 공공 미술 조각 작품 ‘더 포탈’(The Portal)이 8일 맨하탄 플랫 아이언 디스트릭트에 들어섰다.
원형 모양의 이 ‘포탈’ 조각은 중앙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더블린과 맨하탄을 연결, 화면을 통해 양 도시 주민들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기능이 작동된다. <로이터>
뉴욕-더블린,실시간 소통,최첨단 조각작품
아일랜드 더블린 시민들과 뉴욕 시민들을 연결하는 최첨단 공공 미술 조각 작품 ‘더 포탈’(The Portal)이 8일 맨하탄 플랫 아이언 디스트릭트에 들어섰다.
원형 모양의 이 ‘포탈’ 조각은 중앙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더블린과 맨하탄을 연결, 화면을 통해 양 도시 주민들이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기능이 작동된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