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마우이섬 피해 주민 도웁시다"
화재 성금 모금 시작. 9월1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하와이 마우이섬에 발생한 대화재로 피해를 당한 사람..
60대 가장 많고, 20~30대도 상당수 조지아주가 미 전국에서 금융 사기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주라는 조사가 발표됐다.포브스 어드바이저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의하면, 조지아는 인구 10만 명당 금융 사기 피해 발생 건수가 437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발표한 2023년 1~3월 ..
화재 성금 모금 시작. 9월1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가 하와이 마우이섬에 발생한 대화재로 피해를 당한 사람..
12일 정기총회 활동 마무리9명 학생 장학금 1,000 달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마지막 정기..
리스테리아균 발견…뉴욕등 19개 주 유통 브루클린 소재 아이스크림 제조사 ‘리얼 코셔 아이스크림’(Real Kosher Ice Cream)사..
수도 계량기 고장 탓시 당국은 조정 거부. 법정 소송 예정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한 배관공의 수도 요금으로 12,000달러가 ..
1,000명 이상 참석첨단 과학기술 동향 및 글로벌 연구·개발 논의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협회 (KSEA, 회장 손용호)와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