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이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탑승 모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단계 임무는 전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 첫 유인비행으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돈 뒤 귀환하게 된다. 빅터 글러버(왼쪽부터),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제러미 핸슨. [로이터]
우주비행사
아르테미스 2단계 임무를 수행할 우주비행사 4명이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탑승 모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단계 임무는 전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 첫 유인비행으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돈 뒤 귀환하게 된다. 빅터 글러버(왼쪽부터), 리드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제러미 핸슨.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