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초청 환담지역뉴스 | 사회 | 2024-05-24 11:24:46애틀랜타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글자작게글자크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2일 조지아 콜럼버스주립대학교(Columbus State University) 학생 및 교수진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이들은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소개 및 미동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총영사관의 문화·경제적 역할과 주요 활동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ROTC 남가주동지회 내부 사기의혹 사건 ‘발칵’가짜 회원이 선후배에 돈 빌려 ‘먹튀’신분 속이고 적극 접근“확인된 액수만 13만불…소액 피해자도 다수” 한인사회 내 주요 군 관련 친목단체 중 하나인 ROTC 남가주동지회에서 RNYT "현대차 공급업체, 수감자 고용…논란되자 계약 해지"미국 내 현대차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가 앨라배마주 교도소 수감자들을 일부 고용했다가 논란이 되자 해당 노동 계약을 해지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8일 전했다.앞서 금리 0.25%p 또 인하…내년엔 당초 4차례→2차례 인하 전망연준 3회 연속 총 1%p 인하해 4.25~4.50%로 조정…한국과 1.5%p 차내년말 금리 3.9% 예상…기존보다 0.5%p 상향하며 속도 조절 시사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메가밀리언 잭팟 8억 달러 넘었다17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은 메가밀리언 복권 잭팟 상금이 8억 2,500만 달러로 올랐다. 메가밀리언 역대 최고 당첨금은 지난해 플로리다에서 나온 16억 달러다. "타민족에 한국문화 예술을 전한다"2월16일 개스사우스 시어터 출범공연 한국문화예술단(Korean Culture & Arts Association)이 2025년 2월 16일 오후 4시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정신여중고 애틀랜타 동문회, 장미희 회장 선출정신여중고 애틀랜타 동문회가 14일 둘루스에서 2024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3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희(56회) 회장이 선출됐다. 정신여중고 너도 나도 리노베이션∙∙∙공실 줄이기 안간힘낡은 사무용 건물 생존전략 골몰ATL 최고층 BOA 건물사례 주목 글로버 법률회사인 에버셰즈 서덜랜드가 애틀랜타 최고층 건물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플라자로 이전한다. 이조류 인플루엔자 첫 중증환자…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입원 환자는 루이지애나서 가금류 접촉…캘리포니아에선 34명 발병조류독감에 계란 품절사태…캘리포니아주에 조류독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각 마켓과 코스코 등에서 계란 품절사태가 빚킹 커미셔너 연방상원 도전 공식 언급“켐프 불출마하면 도전 검토”팟캐스트 출연해 의지 밝혀 존 킹<사진> 조지아 보험 커미셔너가 연방상원의 후보 출마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킹 커미셔너는 17일 AJC가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 또 인상최근 2년 새 여섯번째가구당 월평균 44달러 ↑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이 또 오른다. 최근 2년새 여섯번째 인상으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조지아 공공서비스 위원회(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