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24(목), 26(토), 27(일)
결과를 보장하는 성인 영어공부
미국 이민 생활 몇 십 년이지만 영어를 포기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막상 공부하려고 해도 성인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심도있게 가르치는 학원이나 기관도 찾아보기 힘들다.
윤아카데미의 미셸 윤 원장은 “저와 함께 1년만 공부해도 영어실력이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영어공부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애틀랜타에서 20년 넘게 영어 교육에 종사하고 있으며, 가르치는 것뿐 아니라 본인 자신도 현재 100개 언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윤 원장의 특별한 영어공부 비법을 소개하는 설명회가 개최된다.
윤아카데미 영어공부법 설명회는 오는 ▶3월 22일(화) 오전10시, ▶24일(목) 오후2시, ▶26일(토) 오전10시, ▶27일(일) 오후2시에 4차례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10개 언어를 구사하는 미셸 윤 원장의 특별한 영어공부 비법을 소개하며, 현재 윤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놀라운 영어 실력 향상과 결과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이다.
윤아카데미 영어공부 프로그램의 대상은 영어가 간절한 사람이다. 윤 원장은 “미국에서 영어는 삶이기 때문에 간절함이 목까지 찬 분들이 많다. 윤아카데미 학생들은 하루에 3~8시간을 영어 공부에 투자하는데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공부법을 가르쳐드리기 때문에 공부에 재미를 느껴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려고 애쓴다”고 말했다.
윤아카데미 예전 학생 중에 한 50대 남성은 여러 기관에서 영어공부를 했으나 늘지 않아서 윤아카데미를 찾았다. 예전에는 집에서 영어로 서로 대화하는 아들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 몇 달만에 대화가 다 들리게 되는 놀라운 결과를 경험했다.
또다른 50대 직장인은 미국 회사에 다니면서도 영어 서류를 보면 머리가 아플 정도였고 영어 작문이 힘들었는데 1년 후에는 편하게 읽기, 듣기를 할 수 있고 영작도 많이 향상 됐다.
윤원장은 이 외에도 영어성경을 읽는 것이 꿈이 사람이 있었는데 1년 반 정도 후에는 영어성경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됐고, 미국 생활 30년인 연세가 70세인 어르신도 지금 아주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으며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거짓말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사실이다. 이는 공부의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는 공부법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1년을 목표로 공부하실 분을 찾을려고 한다. 저와 함께 공부하시면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윤아카데미의 프로그램은 강의식이 아니라 일대일 맞춤형 공부 방식이다. 개별 진도에 맞춘 교재 및 학습법을 제공한다. 강의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들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모든 분야에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준다.
미셸 윤 원장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느대학 어학과정 수료 후 독학으로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를 시작으로 100개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 어학 전문가이다. 2008년 윤아카데미 어학원을 설립해 언어 교육사업을 하고 있다.
저서에는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영어공부’(yes24올해의 책 후보), ‘레몬쌤의 진짜 영문법 1, 2’, ‘진짜 중국어 단어 5000’, ‘레몬쌤의 원서 뚫는 영단어’, ‘레몬쌤의 미드 영어’ 등이 있다. 블로그(blog.naver.com/lemonstory73), 웹사이트(www.YoonAcademy.com), 페이스북(facebook.com/yoonacademy) 등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 공부를 목표로 하고 있는 윤 원장은 현재 100개 언어를 본인의 특별한 비법을 이용해 공부하고 있다. 중국어, 그리스어, 태국어, 인도어, 타밀어(인도 지방언어), 아랍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등을 매일 하루에 평균 5~8시간 공부하고 있다.
그의 공부 비법은 간절함, 단순함, 재미, 성취감을 기본으로 한다. 먼저 간절함이 있어야 하며 공부방법은 단순하고 쉬워야 성취감을 맛보며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를 하게 된다고 그는 말한다.
윤 원장은 젊은 시절 10개 언어를 공부하던 중에 모든 언어가 1개로 보이면서 주위가 환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그 때 그는 “언어가 하나구나”라고 느꼈으며 언어 공부에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그는 어학의 세계는 너무 단순해서 공부를 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영어는 반드시 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간절함을 갖고 윤아카데미를 찾아오시면 된다. 실패할 확률은 0%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카데미에서는 학비 부담이 있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원내 아르바이트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윤아카데미 문의=404-453-9898, 위치=3371 North Berkeley Lake Rd. NW Ste 200, Duluth, GA 30096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