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뿌린 '진상 손님'의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미국의 한 식당에서 수프가 너무 뜨겁다고 화를 내던 손님이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들이부었다.
이 영상은 모바일 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에서 11일 현재 890만의 조회 수를 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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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뿌린 '진상 손님'의 영상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미국의 한 식당에서 수프가 너무 뜨겁다고 화를 내던 손님이 직원의 얼굴에 수프를 들이부었다.
이 영상은 모바일 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인 틱톡에서 11일 현재 890만의 조회 수를 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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