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5일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의 트루먼발코니에서 부활절 토끼 인형인 '이스터 버니'(중앙)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매년 백악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던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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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5일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의 트루먼발코니에서 부활절 토끼 인형인 '이스터 버니'(중앙)와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매년 백악관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던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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