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7대 연방의회가 3일 개원하면서 사상 최초로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4명이 동반 입성한 가운데 미셸 박 스틸, 영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등 첫 한인 여성 연방의원들도 이날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미셸 박 스틸(오른쪽)이 케빈 맥카시(왼쪽)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주재로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실 제공]
영김,취임식
제117대 연방의회가 3일 개원하면서 사상 최초로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4명이 동반 입성한 가운데 미셸 박 스틸, 영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등 첫 한인 여성 연방의원들도 이날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미셸 박 스틸(오른쪽)이 케빈 맥카시(왼쪽)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주재로 남편 숀 스틸 변호사와 함께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미셸 박 스틸 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