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추모 행사가 이번주 내내 이어진다. 연방 대법원과 연방의회는 고인의 관이 23일과 24일에 연방 대법원에, 그리고 25일에는 연방 의사당에 안치돼 추모와 조문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21일 LA 도로변에 “긴즈버그(RBG)를 위해 투표하라”는 추모 벽화가 그려져 있다. [로이터]
긴즈버그
지난 18일 별세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추모 행사가 이번주 내내 이어진다. 연방 대법원과 연방의회는 고인의 관이 23일과 24일에 연방 대법원에, 그리고 25일에는 연방 의사당에 안치돼 추모와 조문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21일 LA 도로변에 “긴즈버그(RBG)를 위해 투표하라”는 추모 벽화가 그려져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