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경동나비
첫광고

교회 바꾼 이유 "신앙 노선 안 맞아서"

지역뉴스 | 종교 | 2018-07-14 21:21:4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교인들이 출석하는 교회를 바꾸는 원인은 다양하다.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의 교리, 즉 신앙 방향이 맞지 않아서 교회를 떠났다는 기독교인이 가장 많았다. 목회자 설교나 교인의 성향, 예배 스타일 등은 순위가 뒤쳐졌다.

크리스티애너티투데이(CT)는 지난 6일 ‘교회를 떠나는 톱 10 원인’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개월 사이에 교회를 바꿀 것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개신교인 응답자의 15%가 ‘그렇다’고 답변했다. 나머지 85%는 ‘아니다’고 밝혔지만 교회 성도의 5명중 1명 정도는 평소에 교회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는 결과다. 

교회를 바꿔 다른 교회로 옮겨가는 이유 가운데 첫 번째는 ‘교회의 교리 변화’였다. 무려 절반이 넘는 54%가 여기에 포함됐다. 교회의 신앙 노선이 변하는 상황이 가장 급격하게 성도의 이탈을 불러 오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교인의 이사’가 48%를 차지해 교리 변화와 함께 교회를 이적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와 비교하면 나머지 요소들은 비교적 소수 의견에 머물렀다. ‘목사의 설교 스타일 변화’가 세 번째로 조사됐지만 동의하는 의견은 19%에 머물렀다. 또 ‘목사가 떠나서’ 교회를 바꿨다는 사람은 12%로 집계됐으며 ‘가족이 원해서’가 10%, ‘정치적 견해가 달라서’라는 대답이 9%로 나타났다.

또 ‘내가 필요없다고 느껴져서’라는 답변이 6%, ‘찬양 스타일이 바뀌어서’가 5%, ‘다른 교인과 사이가 나빠서’는 4%, ‘친구가 교회에 안 나와서’가 3%를 차지했다. 

<유정원 종교전문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인신매매 조직  20대 두 여성에 중형
인신매매 조직  20대 두 여성에 중형

귀넷법원, 각각 25년∙15년 선고 귀넷 법원이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 구속 중인 두 여성에게 중형을 선고했다.귀넷법원은 26일 지난해 갱단 소속으로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된 뒤 유죄

애틀랜타 실업률 변동 없어
애틀랜타 실업률 변동 없어

10월, 11월 실업률 연속 3.5% 기록교육 및 보건업 일자리 사상 최고점 조지아 노동부는 지난 26일, 메트로 애틀랜타 실업률이 10월과 11월에 3.5%로 변동이 없다고 발표

집 빌려 새해맞이 대형 파티 ‘원천봉쇄’
집 빌려 새해맞이 대형 파티 ‘원천봉쇄’

에어비앤비, AI이용 예약 차단지역정부도 '파티 하우스'규제  연말연시를 맞아  에어비앤비 등을 이용해 주택을 단기임대한 뒤 대형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포기해야 할 것 같다

연말 여행, 애틀랜타에서 떠나는 특별한 여행지 4곳
연말 여행, 애틀랜타에서 떠나는 특별한 여행지 4곳

데이토나 비치에서 겨울 나기퀴라소 메리어트 비치 리조트 연말에 들어서면서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애틀랜타에서 자동차나 비행기로 떠날 수 있는 여행지 4곳을 AJC가 소

조지아텍 재학생 규모 급증∙∙∙조지아 최대
조지아텍 재학생 규모 급증∙∙∙조지아 최대

현 총장 부임 후 증가세 두드러져온라인 강좌 ∙편신입생 크게 늘려학생 대 교수 비율은 다소 악화돼  최근 수년간 조지아텍 성장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역신문

취약 이민자 가정 식품매장 무료이용
취약 이민자 가정 식품매장 무료이용

뷰포드Hwy 이민자 지원 비영리단체종료 파일럿 프로그램 재개 지원 요청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민가정에 대한 식품지원 활동을 해온 한  비영리단체의 종료된 파일럿 프로그램이 재

화려한 연말 행사, 정말 괜찮으신가요?
화려한 연말 행사, 정말 괜찮으신가요?

연말, 행복의 그림자 우려'휴일 우울증'과 극복 방법 연말 행사로 인한 정서적 압박이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연말의 쇼핑과 파티, 축제 등이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지만,

90세 한인 노인 살해 경비원 기소
90세 한인 노인 살해 경비원 기소

여성 경비원 김씨를 50차례 이상 찔러 지난 9월 벅헤드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노인 김준기 씨를 50번 이상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은 경비원이 기소됐다.풀턴카운티 슈피리어

유명 인공눈물 곰팡이 감염 리콜
유명 인공눈물 곰팡이 감염 리콜

FDA “실명 유발 우려”   미 전역에서 유통되고 있는 유명 인공 눈물 제품이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곰팡이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 조치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글로

'하얼빈' 148만명 관람…흥행 1위 예고
'하얼빈' 148만명 관람…흥행 1위 예고

'소방관'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영화 '하얼빈'/CJ ENM 제공영화 '하얼빈'이 15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모으며 순조로운 성적을 이어갔다. 예매율에서 선두를 유지하면서 주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