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에 있는 염광장로교회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부임한다. 홍창우 목사(사진)는 오는 6월4일 오후 6시 본당에서 위임예배를 가진 후 염광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홍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성은장로교회에서 2004년부터 담임목사를 맡아왔다. 그는 "세상의 가치와 예수님의 가치는 다르다"며 "성경과 그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예수 잘 믿는 신도들을 만들고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락 기자
염광장로교회
뷰포드에 있는 염광장로교회에 새로운 담임목사가 부임한다. 홍창우 목사(사진)는 오는 6월4일 오후 6시 본당에서 위임예배를 가진 후 염광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한다.
홍 목사는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성은장로교회에서 2004년부터 담임목사를 맡아왔다. 그는 "세상의 가치와 예수님의 가치는 다르다"며 "성경과 그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예수 잘 믿는 신도들을 만들고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