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폭우로 애틀랜타 공항 수백 편 결항
6일 320편, 7일 235편 결항7일 저녁 돌풍 예보, 결항 예상 지난 6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강력한 번개로 ..
에티오피아 혁명 시 10대 인권탄압과거 숨기고 시민권, 최대 20년 형 미국 시민권자가 됐지만 과거 고국에서 저지른 범죄혐의를 숨긴 67세의 귀넷 남성이 최고 20년 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다.스넬빌에 거주하는 에티오피아 출신 메젬르 아베베 벨라이네는 2001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2008년에 미국 시민권..
6일 320편, 7일 235편 결항7일 저녁 돌풍 예보, 결항 예상 지난 6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쏟아진 폭우와 강력한 번개로 ..
8/17 애틀랜타, 18일 필라델피아, 19일 워싱턴 D.C.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평화 강연회가 오는 8월 17일 (목) 오후 6시..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육성 위해장학생 9월6일, 서포터즈 9월8일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이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육..
가을학기 8/19, 숲클럽 8/21 개강 발달장애 선교 기관 The SOOP(대표 김창근)이 7/10~7/28, 3주간 진행된 여름 캠프를 마치..
쓰레기차 두 동강, 스쿨 버스 전복 지난 3일 밀턴에서 스쿨 버스와 리퍼블릭 쓰레기 수거 트럭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교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