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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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다문화 축제서 코페재단 홍보 활동

코페 및 한국문화 홍보 및 시범귀넷 경찰 한국어 기록 서비스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가 지난 17일 둘루스귀넷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개최돼 귀넷의 다양한 문화를 알렸다.귀넷카운티 법집행 및 구조활동 전문 기관인 경찰국, 소방서, 응급구조팀 등도 자신들의 주요 장비들을 전시하고 시민들에게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이 부스를 마련해 올해 10월 열리는 코리안페스티벌을 홍보하고, 투호 및 제기차기 등의 전통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축제, 코페재단, 한국문화원, 귀넷경찰 기록관리과 |

귀넷 다문화축제 참가자 모집

전시자, 공연자 신청 접수중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현재 매년 열리는 다문화 축제에 전시자와 공연자 모두를 위한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올해 10번째로 열리는 이 축제는 5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개최된다. 카운티 관리들은 이 행사가 지역 기관, 전시자, 공연자를 모아 귀넷카운티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한다고 말했다.이 가족 친화적 축제는 대중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전통 공연,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터치 어 트럭이 특징이다. 또한 이 행사는 정부 오픈 하우스 역할을 해 참석자들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축제, 전시자, 공연자, 신청등록 |

귀넷 다문화 축제 및 오픈하우스 열려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넷 다문화 축제와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가 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Gwinnett Place Mall)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음악 공연, 민속 및 전통 무용, 지역 사회 전시를 즐겼으며, 어린이 활동에는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상식 퀴즈 및 여권 챌린지가 포함됐다. 귀넷 경찰서와 소방응급구조대의 경찰관, 소방관, 구급대원들이 장비와 특수 차량 등의 귀넷정부 오픈하우스 행사도 겸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청소년 마약예방단체 코야드 등이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다문화 축제, 오픈하우스 |

18일 귀넷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

18일 10AM-2PM, 귀넷플레이스몰 18일 귀넷 다문화 축제와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에서 귀넷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가족 친화적인 무료 행사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둘루스의 2100 Pleasant Hill Road에 위치한 귀넷 플레이스 몰(Gwinnett Place Mall)에서 행사가 열린다.참가자들은 음악 공연, 민속 및 전통 무용, 지역 사회 전시를 즐기실 수 있다. 어린이 활동에는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상식 퀴즈 및 여권 챌린지가 포함된다. 이는 전 세계

사회 |귀넷 다문화축제,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 귀넷플레이스몰 |

귀넷 다문화 축제 18일 개최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도 진행18일 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서 제10회 연례 귀넷 다문화 축제(Gwinnett Multicultural Festival) 및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가 5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열린다.다문화 축제 및 오픈 하우스는 귀넷을 고향으로 삼는 사람들의 활기찬 문화와 관습을 축하하기 위해 매년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행사이다. 오픈 하우스는 주민들이 지방 정부 직원을 만나고 각 카운티 부서가 지역 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볼 수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 축제, 카운티정부 오픈하우스 |

뉴욕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

뉴욕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축제제6회 퀸즈먹자골목 다문화축제가 16일 플러싱 먹자골목 41애비뉴에서 펼쳐졌다. 먹자골목한인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식 및 한국 지역 특산물 부스가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 문화 공연 등도 진행됐다. 한식당들이 마련한 간이 테이블에서 지역 주민들이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뉴욕=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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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40회 동남부체전 다문화 축제로 시작

10일 골프, K-Pop 대회, 개막식11일 경기, e-스포츠, 폐막축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주최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9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개막돼 사흘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다문화 축제는 미쉘 강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기수 입장, 국민의례,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이날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 중국, 인도, 라오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안 9개 국가들이 각 나라의 전통 무용 등 총 13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동남부

사회 |동남부체전, 다문화축제, K-Pop 대회 |

40회 동남부체전 9일 다문화 축제로 개막

9-11일 문화축제, 스포츠, E-스포츠 등 다양한인사회 역사상 최대 다문화 축제로 개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주최하는 제40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이하 동남부체전)이 9일 다문화 축제를 시작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교를 비롯한 각 종목 경기장에서 개최된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제40회를 맞는 동남부체전을 문화와 세대를 초월한 다문화 축제로 9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시작한다. 10일 2시에는 한인회관에서 K-POP 카버 컨테스트(Cover Contest)가,

사회 |동남부체전, 40회, 다문화 축제 |

귀넷 다문화 축제서 울려퍼진 북소리

각 민족 전통공연 이어져한국 진도북춤, 소고춤도 귀넷카운티 다문화 축제가 14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개최돼 귀넷을 구성하는 다양한 민족들의 다양한 공연, 민속무용, 전통무용 등을 선보였다.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장애물 경주 등도 진행됐다.또한 귀넷 주민을 섬기고 있는 귀넷카운티의 경찰, 소방서, 긴급서비스 대원들이 다양한 장비들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서비스에 대해 홍보했다. 또 경찰은 어린이용 카시트의 안전성을 점검해주는 시간도 가졌다.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생활·문화 |귀넷, 다문화축제,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