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페이스북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고를 중단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8일 스타벅스는 “우리는 혐오 발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라며 모든 SNS에 광고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성명을 통해 “혐오 발언 등이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 모든 소셜미디어에 대한 광고를 중단할 것”이라고 알렸다.
스타벅스 외 160여개가 넘는 기업체들이 ‘페이스북 보이콧’에 합류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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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페이스북을 포함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고를 중단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28일 스타벅스는 “우리는 혐오 발언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라며 모든 SNS에 광고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성명을 통해 “혐오 발언 등이 확산되는 일을 막기 위해 모든 소셜미디어에 대한 광고를 중단할 것”이라고 알렸다.
스타벅스 외 160여개가 넘는 기업체들이 ‘페이스북 보이콧’에 합류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