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보건부는 16일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 제약사 길리어드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Remdesivir)를 8개 병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케슬린 투미 보건부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해결 하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들과 함께 치료제를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렘데시비르가 완전한 치료제는 아니지만 각 병원에 배포를 통해 입원 환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치료제를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렘데시비르를 티프트 지역 메디컬 센터,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 웰스타 켄스톤 병원, 피비 퍼트니 메모리얼 병원, 그레디 헬스 시스템, 에모리 대학 병원, 어거스타 대학 의료 센터에 약 110명 환자가 투여할 수 있는 양을 배분한다고 덧붙였다. 김규영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