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민들의 신용카드 채무액이 전국에서 7번째인 것으로 조사됐다.
개인재정 관련 온라인 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발표한 ‘2019 전국 주별 신용카드채무 현황’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기준 조지아의 신용카드 채무총액은 337억 달러로 집계됐다. ‘
이 같은 신용카드 채무액은 1년 전과 비교해 12억 달러가 늘어난 것으로 전국 50개 주 가운데 7위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신용카드 채무액이 가장 많은 곳은 1,249억 달러의 캘리포니아였고 이어 텍사스(903억 달러), 플로리다(664억 달러) 순이었다.
가구당 신용카드 채무액의 경우 조지아는 9,673달러로 1년 전 대비 324달러가 늘어 주별로는 9위로 조사됐다. 가구당 신용카드 채무가 가장 많은 곳은 1만2,626달러의 알래스카였으며 하와이가 1만1,628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
가구당 신용카드 채무액 전국평균은 8,602달러로 1년 전보다 5%가 늘어 과거 10년 이래 두번째로 많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현재 전국의 신용카드 채무총액은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