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디피티 파크∙∙∙180만 달러에
매수후 최소 10년 현상유지 조건
조지아 유일 누드 리조트가 매물로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 질로우에 따르면 애틀랜타 북동쪽 90마일 클리브랜드에 있는 세렌디피티 파크가 180만 달러 가격에 매물로 출회됐다.
세렌디피티 파크는 블루리지 산맥에 자리 잡은 42에이커 규모의 조지아 유일 가족 단위 누드 리조트로 유명하다.
부동산 에이전트에 따르면 현재 이 리조트를 운영 중인 주인이 은퇴를 하게됨에 따라 부득이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기존의 장기 거주자 보호를 위해 매수 후에도 최소 10년은 누드리조트로 운영돼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세렌디피티 파크는 6개의 캐빈과 6개의 욕실, RV 캠핑사이트, 수영장과 온수욕조 및 사우나, 카페와 클럽하우스, 다이닝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