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형준 법무사팀
베테랑스 에듀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지역뉴스 | | 2019-08-19 16:16:31

광복절,맞이,달리기,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

광복절 기념 단축 마라톤 대회

여자부 종합 1~3위 모두 50대 

조지아 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가 주최한 제23회 광복절 기념 단축 및 거북이 마라톤 대회가 둘루스 쇼티하웰 공원에서 18일 오전 8시 열렸다. 

이날 대회는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단축 마라톤(5마일), 거북이 마라톤(2.5마일)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다음은 수상자 명단. ▲남자 종합=1위: 유성은(34), 2위:김권(50), 3위: 백현수(50) 여자 종합=1위: 김현숙(53), 박순경(52), 심미애(53) 남성 청소년 부문=1위: 제이 신 20대 부문=1위: 백기범 30대 부문=1위: 유성은 ▲40대 부문=1위: 신효섭 ▲50대 부문=1위: 김권, ▲60대 부문=1위: 이호영▲여성 청소년 부문=1위: 제니퍼 류 ▲30대 부문=1위: 이효은 ▲40대 부문=1위: 한지현 ▲50대 부문=1위: 김현숙 ▲60대 부문=1위: 그레이스 박 ▲70대 부문=1위: 이연희.    이인락 기자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50대가 여자부 마라톤 휩쓸어

18알 광복절 기념 제23회 단축 및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참가자들.(사진 위) 

대회가 끝난 후 수상자들이 함께 모여 획득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카운티 'AAPI 문화유산의 달' 선포
귀넷카운티 'AAPI 문화유산의 달' 선포

7일 커미셔너위 정기회의서 공포 귀넷카운티는 7일 5월 2024년 아태계문화유산의달을 맞아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정기 커미셔너위원회 회의에서 선포문을 공표하고 다양한 아태계 커뮤니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성황

'세계여행 주제로 정기연주회합창, 난타, 다양한 장르 보여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김영정 음악감독)의 5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5일 어린이날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특활수업 학습발표회' 개최
애틀랜타 한국학교 '특활수업 학습발표회' 개최

무대공연 및 전시회 개최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심준희)가 지난 4일 2023-2024학년도 봄학기 ‘특활 수업 학습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서 Pre-K 어린이부터 고등

“바이든 졸업식 참석 반대” 청원 시작
“바이든 졸업식 참석 반대” 청원 시작

19일 모어하우스 칼리지 방문 예정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 요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9일로 예정된 조지아의 대표적 흑인 남성대학인 모어하우스 칼리지 140회 졸업식에 연사

Sawnee EMC 해킹, “홈페이지 이용하지 마세요”
Sawnee EMC 해킹, “홈페이지 이용하지 마세요”

옛 www.sawnee.com 이용 금지새 사이트 www.sawnee.coop 이용 귀넷과 풀턴 카운티를 포함해 북부 7개 카운티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 회사 Sawnee EMC가

조지아 수족관, “1회 티켓 무제한 입장권 판매”
조지아 수족관, “1회 티켓 무제한 입장권 판매”

1회 티켓으로 연중 무제한 입장조지아 & 동남부 6개주 주민 대상이번 달 28일까지 구매 가능해 조지아 수족관이 지난 1월 한시적으로 판매했던 1회 티켓 가격으로 2024년

고물가에 ‘집밥’ 먹으니…음료수 매출↑

콜라ㆍ주스 등 매출 늘어 지난 1분기 코카콜라, 닥터페퍼 등 주요 음료 회사 매출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미국에서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자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이 늘어나 음

재외한인 장학생들 모국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재외한인 장학생들 모국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30개국에서 110여명의 장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행사를

“한인들 많이 걸리는 위암 재정지원서 소외 개선해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와 라틴계의 발병 및 사망률이 높은 위암은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경시되고 있습니다. 암 종류별 정부 재원 투입의 불균형이 해소되어야 합니다.”미국 사회에서 한

‘막장 드라마’ 보잉… 이번엔 ‘787 서류 조작’

연방당국, 긴급조사 착수 항공기 제작사 보잉의 737 맥스 기종이 잇단 사고로 논란이 된 가운데, 연방 당국이 이번에는 한국 항공사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보잉의 787 드림라이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