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LA 오토쇼가 오늘(19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28일까지 열린다. 올해‘2021 LA 오토쇼’에는 한국의 현대·기아·제네시스를 비롯, 글로벌 제조사들이 새로 출시하는 신차와 업그레이드 모델, 컨센트 차량 등 전시되는 차량만 1,000대에 달한다. 17일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컨셉트 차량‘세븐’이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
오토쇼
지난해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LA 오토쇼가 오늘(19일)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 28일까지 열린다. 올해‘2021 LA 오토쇼’에는 한국의 현대·기아·제네시스를 비롯, 글로벌 제조사들이 새로 출시하는 신차와 업그레이드 모델, 컨센트 차량 등 전시되는 차량만 1,000대에 달한다. 17일 열린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현대차의 대형 전기 SUV 컨셉트 차량‘세븐’이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