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ADHD 진단

피 한방울로 알츠하이머 진단한다…FDA, 검사법 승인

로슈·일라이릴리 개발…단일 바이오마커로 아밀로이드 측정  동네 병원에서 간단한 피검사로 알츠하이머병을 정밀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로이터 통신은 24일 식품의약국(FDA)이 로슈·일라이 릴리의 새로운 알츠하이머 혈액 검사인 '일렉시스 인산화 타우 217(pTau217)'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혈액 내 인산화 타우 217 단백질을 측정해 뇌에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적됐는지를 분별해 내는 방식으로, 이는 단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를 이용한 최초의 혈액 검사다. 이전에는 양전자 단층촬영(PET)이나 뇌척수액 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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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험이 있거나, 흡연량이 비교적 적은 경우에도 자녀의 지적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려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장문영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박준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김재원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흡연력이 있는 산모의 자녀는 비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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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발병한다. 조기 진단을 받으면 수술 없이 내시경 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20일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위암 유병자는 36만6,717명으로 전체 암의 13.4%를 차지했다. 갑상선암(21.5%)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특히 남성 위암 환자는 24만257명으로 유병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위암은 여러 요인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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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선상 경화증은 이마와 두피에 칼자국 같은 흉터가 나타나는 희귀 피부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질환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며, 피부 위축 및 안면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에는 피부염으로 오해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메토트렉세이트, 스테로이드 등으로 질병 진행을 억제하고, 안정화 후에는 지방 이식이나 성형 수술로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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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도?”… 5년새 무려 5배 급증한 ‘성인 ADHD’

최근 5년간 성인 ADHD 환자가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0년 2만 5천 명 수준이었던 20대 이상 성인 ADHD 환자는 지난해 12만 2천 명으로 4.85배 증가했으며, 특히 30대 여성 환자는 8.87배 급증했다. ADHD는 소아기 치료 미흡 시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주의력결핍 증상이 주를 이룬다. 전문가들은 조기 진단과 치료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가보고척도(ASRS)를 통한 확인을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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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숨 멈추는‘수면무호흡증'…사진으로 AI가 진단한다

옆얼굴 사진과 설문조사 통합 분석해 진단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진단 정확도 91.9%  <사진=Shutterstock>  한국 연구진이 얼굴 사진과 설문조사만으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센서 등을 몸에 부착하고 병원에서 하룻밤 자야 하는 수면다원검사보다 간편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조기 진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병원·단국대병원·이대서울병원이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사진 분석 등을 통해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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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10초 서 있기'만으로 진단한다

급격한 고령화…65세 이상 환자 수 93%파킨슨병 환자와 일반인 정적 균형 분석 급격한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 있는 움직임 분석만으로 파킨슨병 진단이 가능한 기술이 개발됐다. 파킨슨병 조기 진단·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경희대병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해당 질환 환자 수는 2014년 8만4,333명에서 2023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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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관절 건강 챙기세요… ‘O형 다리’진단받아야

오오다리 변형 생기면 퇴행성 관절염 의심 <사진=Shutterstock>  활동하기 좋은 날씨에 산행·나들이 등 외부 활동이 늘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무릎 통증의 대표 질환인 퇴행성 관절염은 생활습관과 무릎 과다 사용으로 주로 고령층에서 발병한다. 무릎 관절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대표 질환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걷거나 서 있을 때 체중의 75~90%가 무릎에 쏠린다. 따라서 무릎과 다리의 형태만 살펴도 부모님의 무릎이 건강한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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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 사진으로 ADHD 진단… 정확도 96.9% 달해

망막 안저(안구 안쪽) 사진만으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여부를 판단하는 인공지능(AI)이 나왔다. ADHD 조기 진단이나 치료 효과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천근아·최항녕 교수와 연세대 의대 박유랑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진은 망막 안저 사진으로 ADHD를 선별하는 AI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ADHD는 학령기 아동 5~8%가 보이는 신경발달장애다. 주의력 결핍과 충동성, 과잉행동이 주요 증상으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학업, 사회적 관계, 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ADHD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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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기능 저하돼” 장영란, 치매 초기 진단에 ‘충격’

 방송인 장영란 /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장영란이 치매 초기 진단에 아연실색했다.19일(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치매 전단계 진단 받은 46세 장영란의 충격적 원인과 치료 방법(언어능력저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은 장영란에게 치매 검사를 권했다. 이에 장영란은 "이상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냐. 모르는 게 약"이라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에 도착한 장영란은 의사에게 "내가 말을 너무 버벅거리고 단어를 말할 때도 헛말이 나오더라. 단어 선택이 잘 안

연예·스포츠 |장영란, 치매 검사,언어 기능 |

ADHD 증상 3개 이상 있는 청소년, 담배·전자담배 흡연 위험 50% 이상↑

미시건대 연구팀 9년간 추적조사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ADHD) 증상이 3가지 이상 있는 청소년은 ADHD 증상이 없는 경우에 비해 일반 담배나 전자담배를 사용할 위험이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시간대 숀 매케이브 박사팀은 11일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청소년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ADHD 증상과 담배 및 전자담배 사용 위험간 연관성을 9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들은 연구에서 2013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12~17세 청소년 1만 3,572

사회 |ADHD 증상,청소년, 담배·전자담배 흡연 위험 |

엉뚱한 진단으로 보험 갱신 거절… 주택관리 신경 써야

전국적으로 주택 보험 대란이다. 자연재해 다발 지역의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보험료 인상 통보와 함께 신규 가입 또는 갱신 거절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에는 천문학적인 보상금 지급으로 재정난에 빠진 주택 보험 회사들이 얼토당토않은 이유를 대며 기존에 가입된 주택 보험 갱신을 거절하는 사례까지 발생해 주택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온라인부동산정보업체 리얼터닷컴이 최근 가주의 한 주택 소유주가 경험한, 황당한 주택 보험 갱신 거절 사례를 소개하며 대비 요령 등을 설명했다.    지붕 곰팡이인 줄 알았는데

부동산 |보험 갱신 거절 |

"어려서 단맛 음료 즐기는 아이, 커서 ADHD 위험 높다"

2세 이전 아이 36만명 9년 추적 결과"유아기 혈당 변동성 높이고 신경발달장애 유발" 생후 24개월 이전에 가당(加糖) 음료를 많이 섭취한 아이는 커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ADHD는 산만함, 주의력 결핍, 충동성, 과잉행동 등의 증상이 특징인 질환으로,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한다.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한만용 교수와 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주희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8~2009년 출생한 아이 36만5천236명의 국민건강보험·영유아건강검진 자료를 종합

라이프·푸드 |단맛 음료 즐기는 아이, 커서 ADHD 위험 높다 |

"ADHD 치료제, 환자의 입원·자살 위험 줄여준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환자에 대한 치료제 투여가 정신장애 또는 다른 원인에 의한 입원 또는 자살 위험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ADHD는 유달리 주의력이 떨어지고 산만하며 행동이 지나치게 활발하고 충동 조절과 행동 통제가 안 되는 일종의 정신 장애다. 소아 또는 청소년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요즘엔 성인 환자들도 적지 않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임상 신경과학과의 하이디 타이팔레 교수 연구팀이 전국의 ADHD 환자 22만1천714명(평균연령 25세·남성 54.6%)의 의료 기록(2

라이프·푸드 |ADHD 치료제, 입원·자살 위험 줄여 |

인공지능으로 자폐 조기 진단한다

“뇌 MRI 촬영 AI 시스템 2~4세 때 진단 가능”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를 2~4세 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루이빌대학 생명공학과의 아이만 엘-바즈 박사 연구팀은 확산 텐서 자기공명 영상(DT-MRI) 분석으로 자폐아를 진단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UPI 통신이 보도했다. DT-MRI는 뇌의 백질 경로를 따라 물 분자가 어떻게 이동하는지를 잡아내는 특수 영상 기술이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일차적으로 뇌의 신경 연결망이 올바르지 못한 질환이다. DT-MRI는 사회적

라이프·푸드 |인공지능, 자폐, 조기 진단 |

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하는 방법 나와

서울대병원·연세대 연구팀, 혈액검사 기반 간암 모니티링 방법 설계  인종·병기·간 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간암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진단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간암 특이적 바이오마커를 발굴하고, 이를 측정하는 혈액검사 기반의 간편한 간암 모니터링 방법을 설계했다.유수종·조은주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김영준 연세대 생화학교실 교수(김시초·김다원 연구원) 공동 연구팀이 간암에서만 나타나는 메틸화 마커를 정량 분석하는 검사법을 설계하고, 혈액 샘플 726개를 바탕으로 검사 정확도를 측정한 연구 결과를 1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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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앞두고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코로나19 진단키트[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 행정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의 각 가정은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다.가구당 한차례의 주문으로 진단키트 4개를 신청할 수 있다. 주문 시 이름과 주소 외 건강보험 등 다른 정보는 필요하지 않다. 앞서 미국은 5월 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여만에 종료하면서 그간 무료로

사회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

“성인 ADHD 환자, 치매 위험 3배↑”

“진단·치료해야 위험 낮춰”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가 있는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노후 치매 위험이 3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하이파대와 미국 럿거스대 공동 연구팀은 18일 미국의학협회(AMA) 저널 'JAMA 오픈 네트워크'(JAMA Open Network)에서 이스라엘 노인 10만 명 이상을 17년간 추적한 결과 ADHD 성인 환자는 그렇지 않은 성인보다 치매 위험이 2.77 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논문 제1 저자 겸 교신저자인 이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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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단키트 무상배포

 25일부터 웹사이트 통해 신청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전 국민에게 무상 배포한다.이번 조치는 최근들어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확산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미 전국적으로 다시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받기 위해서는 25일부터 인터넷 사이트(covidtests.gov)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는 가정에는 최대 4개의 키트가 무료로 우송된다.   진단 키트는 신청 후 7~12일 이내 받을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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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핑’도는 뇌졸중, 조기 진단법 개발됐다

뇌 줄기·소뇌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발생하는데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으로도 제대로 진단되지 않을 때가 많다.고려대 안암병원 뇌졸중팀(유성욱·조경희·조방훈·이선욱 신경과 교수)이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뇌졸중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려대 안암병원 뇌졸중팀은 비디오 두부 충동 검사의 원 자료를 활용해 기본 검사법보다 정확히 어지럼증으로 발현한 뇌졸중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검사법을 활용하면 급성 어지럼증 감별ㆍ진단에 걸리는 비용ㆍ시간을 줄일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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