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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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률 2% 불과

5∼11세 15%에 크게 못 미쳐 미국에서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허용된 지 3주가 됐지만 접종률은 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7일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5세 이하 영유아 중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한 아이들이 약 30만 명이라고 보도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지난달 18일 생후 6개월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접종을 승인했고, 이 결정으로 1,800만명의 아이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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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미 FDA에 5세미만 아동 백신 긴급사용 승인 신청

성인 용량의 10분의1 투여…3회차까지 접종 가능성 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1일 식품의약국(FDA)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대상을 5세 미만 아동으로 확대해줄 것을 신청했다.AP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만 5세 미만 어린이까지다. 현재까지는 미국에서 5세 이상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5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이번 신청은 두 회사가 이례적으로 FDA의 요청에 따라 당초 예정보다 서둘러 진행한 것이라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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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미만 아동 센서스 누락 우려 크다

평균 4명 중 1명 꼴로 조사에서 빠질 가능성아시안도 28%에 달해…누락 땐 교육예산 줄어  2020 인구센서스 조사에서 5세 미만 아동들이 조사에서 누락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인 등 아시안 어린이들의 인구조사 누락 위험율은 28%에 달해 흑인, 히스패닉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방 센서스국의 PRB(Population Reference Bureau)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 전국에서 400만명에 달하는 5세 미만 아동들이 올해 센서스 조사에서 누락될 위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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