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전국 매장 절도 급증
소매업체 945억달러 손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에서 급격하게 확산한 매장 내 절도 탓에 소매업체들의 손실이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3일 미국소매협회(NRF)를 인용해 지난해 소매업계의 재고자산 감모손실액이 945억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 소매업계 전체 매출액의 1.4%에 달하는 액수다. 재고자산 감모손실은 도난이나 분실, 유통 중 상품의 부패 등의 이유로 손실 처리가 됐다는 회계용어다. WSJ은 소매업계의 재고자산 감모손실의 이유는 대부분 도난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