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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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관계 갈등·가족 문제 등“ 저소득·여성 비중 높아전문가 도움 적극 받아야” 최근 사회 전반의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개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 내에서도 불안과 우울 등 심리적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5일 발표한 2025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KFAM의 상담 이용자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문제는 불안 및 우울 증상으로 전체의 30% 이상에 달했다. 이어 관계 갈등, 부모-자녀 문제, 트라우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보고서, 한인 불안·우울 상담 30% 넘어 |

한인가정상담소 입양서비스 제공

한인기관 첫 라이선스 위탁에서 입양까지 한인가정상담소(KFAM)의 캐서린 염 소장(왼쪽부터), 찰스 유 이사장, 지나 김 수퍼바이저가 전국 최초의 한국어 입양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기관 최초로 공식 입양 에이전시로 승인받아 한국어 입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KFAM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월 14일자로 주정부 입양 에이전시 라이선스(California Community Care Licensing)를 취득, 위탁에서 입양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입양서비스 제공 |

"한인가정 3대가 투표하러 왔어요"

할머니와 딸, 그리고 손자 등 한인가정 3대가 24일 중간선거 사전투표에 나서 화제다. 에모리대학교 법무실 변호사(Associate General Cousel)로 근무하는 이미나씨는 24일 어머니 이해선, 아들 제시와 함께 에모리대에서 사전투표를 실시했다. 몸이 불편한 이해선씨는 평양 출신으로 한국전쟁 때 월남해 1960년 미국으로 이민와 시민권을 획득한 1963년부터 빠짐없이 투표했다. 이씨는 "우리 후세대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투표에 꼭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미나 변호사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더 많이 투표에 참

사회 |3대 한인가정, 투표 |

주식 ‘3대1 분할’… 25일부터 조정

보유자들 1주당 2주 추가, ‘삼백슬라’ 안팎 형성 전망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3대 1 주식분할을 의결하고 테슬라가 오는 25일부터 미국 증시에서 조정된 가격으로 거래된다. 6일 테슬라 이사회에 따르면 회사 주식은 이달 25일부터 주식 분할 비율을 반영해 24일 종가의 3분의 1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한다. 오는 17일 기준으로 테슬라 주주 명부에 오르는 투자자들은 24일 나스닥 시장 마감 이후 보유한 주식 1주당 추가로 2주를 받게 된다. 주식 분할은 이미 발행된 주식을 쪼개 지분 비율에 따라 분배하는 것을

경제 |슬라가 3대 1 주식분할을 의결 |

연준 강경 긴축 발언에 증시 3대지수 일제 하락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강경 긴축 발언과 미중 갈등 고조 우려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2일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02.23포인트(-1.23%) 내린 3만2,396.17에 마감했다. S&P500은 27.44포인트(-0.67%) 하락한 4,091.19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은 20.22포인트(-0.16%) 내린 1만2,348.76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시장은 세 명의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들이 잇따라 외부 발언을 한 데 주목했다. 일부 총재는 연말까지 긴축 완화가 될 것이란 시장

경제 |연준 강경 긴축 발언에 증시 3대지수 일제 하락 |

한인가정상담소(KFAM), 피해자 지원 확장

가정폭력 외 성·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지원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정 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종류의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섰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5월부터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가정폭력 부서’를 ‘폭력피해자 지원부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KFAM은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폭력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했고, 이에 따라 포괄적인 의미가 담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피해자 지원 확장 |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한인가정상담소 2021년 상담 통계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심리상담, 가정폭력 대처 서비스가 전년대비 15~20% 증가했고, 더불어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는 5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가정상담소는 최근 2021년 서비스 활동 및 성과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는데, 심리상담서비스 15%, 가정폭력 서비스가 20%로 증가했고, 위탁가정 품에 안긴 아동의 수도 50%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서린 염 소장은 “작년 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많은

사회 |한인가정상담소, 심리상담·가정폭력 대처 늘어 |

펜데믹 이후 한인가정 불화 갈수록 심화

가정문제연구소 2021 상담통계전체 상담건수 688건 중 부부 간 불화문제 45건 부모- 자녀 갈등도 증가 펜데믹 이후 한인가정 불화 갈수록 심화#퀸즈 플러싱에 거주하는 60대 한인 K모씨는 지난해부터 같이 살고 있는 아들 부부와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아들부부가 팬데믹이 터진 이후 생활고를 겪으면서 벌써 1년 넘게 같이 살게 되면서 마찰이 생기고 있는 것. K씨는 “결혼까지 한 장성한 아들이 한 집에서 같이 살게 되면서 밥도 챙겨주고 용돈도 줘야하니 자식을 다시 키우는 기분”이라면서 “며느

사회 |펜데믹 이후, 한인가정 불화, 갈수록 심화 |

한인가정 미국 정착기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한인 가정의 미국 정착기를 담은 영화 '미나리'가 미국 양대 영화상인 골든글로브에서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28일 오후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미나리'를 선정해 발표했다.딸과 함께 영상에 등장한 리 아이작 정(정이삭) 감독은 영화에 함께 한 배우와 스태프들, 가족들을 일일이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미나리'는 한국계 미국인인 정 감독이 쓰고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B가 제작한 미국 영화지만, 대화의 50% 이

연예·스포츠 |미나리,골든글로브,외국어영화상,수상 |

2020년 1~3분기 전 세계 판매 수소차 4대 중 3대는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2020년 1분기∼3분기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 순위에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수소연료전지차 6,664대 중 현대차의 점유율은 73.8%(4,917대)로 압도적인 1위였다. 이 기간 현대차는 넥쏘 판매가 크게 늘며 전년 같은 기간(3,048대)에 비해 판매량이 6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위는 점유율 11.5%(767대)의 도요타였고, 3위는 2.8%(187대)의 혼다였다. 도요타와 혼다는 전년보다 판

경제 |현대자동차,수소차 |

뉴욕증시 3대지수 사상최고치…다우 31,000·나스닥 13,000 돌파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 나란히 사상 최고치 기록을 세웠다.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73포인트(0.69%) 오른 31,041.13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55.65포인트(1.48%) 오른 3,803.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6.69포인트(2.56%) 오른 13,067.4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31,000선을, 나스닥 지수는 13,000선을 각각 처음으로 넘어서 1,000포인트 단위의 마디지수를

경제 |뉴욕증시 |

코로나 집콕 길어지면서… 한인가정 불화 심각

가정문제연구소,  ‘2020년 상담통계’배우자 불화 58건, 부모•자녀간 갈등 31건 작년보다↑ #40대 중반의 한인 K모씨는 최근 사업에 성공한 뒤 친정 부모님을 무시하는 남편과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친정 부모님은 15년 전 결혼할 당시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남편을 위해 학비를 도와주었고, 졸업 후 사업자금도 지원해주었다. 남편은 사업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친정 부모님에게 무척 자상하고 착한 남편이었지만, 최근 사업이 성공한 이후 갑자기 돌변한 것. 이에 대해 남편은 “사업을 성공하기 전까지 친정으로부터

사회 |코로나,집콕,가정불화 |

뉴욕증시, 트럼프 부양책 서명…3대지수 사상최고치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정부양책에 서명한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28일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4.10포인트(0.68%) 상승한 30,403.97에 마감됐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30포인트(0.87%) 오른 3,735.3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4.69포인트(0.74%) 상승한 12,899.42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종가 모두

경제 |뉴욕증시,부양책서명,사상최고치마감 |

바이든, 3대 난제에 ‘허니문’ 꿈도 못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해도 임기 초반 일정 기간의 정치적 밀월을 뜻하는 이른바 ‘허니문’이 없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공화당 우세의 의회지형과 보수적인 연방대법원 구성, 민주당 내부 알력 등 난관에 둘러싸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NBC뉴스는 “바이든 당선인과 민주당이 향후 험난한 도전에 직면함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이긴 기쁨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9일 이같이 보도했다.당장 공화당이 연방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 바이든 당선인의 입법 어젠다와 내각 인선, 사법부 지명자에 대한 거

정치 |바이든,3대난제 |

뉴욕 병원·한인가정상담소에 마스크 전달

 뱅크오브호프가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기관을 대상으로 마스크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뱅크오브호프는 지난 1일, 뉴욕 장로 병원에 의료용 마스크 3,500장(1만2,000달러 상당)을 기부했으며, 8일 한인가정상담소에 마스크 1,000장(3,500달러 상당)을 전달했다.케빈 김 행장은 “전례없는 위기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다른 사람을 먼저 돌봐야 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에게 더 큰 응원이 필요하다”며 “뱅크오브호프도 커뮤니티의

|뱅크오브호프,뉴욕병원,한인가정,마스크전달 |

한국 귀국길 막힌 국제결혼 한인가정 ‘어쩌나…’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사진가 강미현씨는 남편, 3살배기 딸과 함께 한국에 영구 입국하기 위해 모든 짐 정리를 마치고 지난 22일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공항 당국으로부터 강씨의 남편은 입국이 불가하는 청천벽력같은 통보를 받았다.남편은 한국 정부에서 최근 무비자 입국을 금지한 전 세계 90개 국가들에 속하는 아르헨티나의 국적자이기 때문이었다. 영구 귀국을 위해 살던 집까지 정리한 강씨는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상태에 놓여 현재 지인들의 집을 전전하며 생활하고 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이

사회 |한국,귀국길,국제결혼,한인가정 |

H-1B 비자 경쟁률 3대1 넘겨

 2021회계연도, 27만5,000개 접수  2021회계연도 전문직취업(H-1B) 비자 경쟁률이 3대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H-1B 고용주 전자 사전 등록을 통해 4만여 개의 미 기업이 27만5,000여 명의 직원을 등록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도 학사 6만5,000개, 석사 2만 개 등 총 8만5,000개의 H-1B 비자가 배정된 것을 감안하면 약 3.2대1의 경쟁률인 셈이다.  USCIS는 이들을 대상으로

이민·비자 |H-1B,비자,경쟁률 |

‘힘찬 출발’ 증시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뉴욕증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상승세의 여세를 몰아 새해에 힘찬 출발을 했다.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0.36포인트(1.16%) 오른 28,868.80에 장을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7.07포인트(0.84%) 상승한 3,257.8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19.58포인트(1.33%) 오른 9,092.19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증시,3대지수,사상최고 |

'3대통증' 요로결석... 맥주마시면빠져나간다고? 천만에!

무더위에 땀 많이 흘린 후수분 보충 안하면 잘 생겨여름엔 물 하루 2~3ℓ 마셔야 연일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소변이 만들어져 수송·저장·배설되는 길인 요로(콩팥, 요관, 방광)에 돌이 생기는 요로결석 환자가 많아졌다. 요로결석은 출산, 급성 치수염(齒髓炎)과 함께 ‘3대 통증’으로 불릴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동반한다.무더위에 일하거나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데도 수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소변량이 줄고 농축되면서 요로결석이 많아진다.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서 비타민 D가 많이 생성돼 요로결석 위험을 높이기도 한

라이프·푸드 |통증,요로결석,맥주 |

‘세대초월’ 3대가 함께하는 전시회

뉴욕의 김정희 화백이 자녀, 손녀 등과 함께 3대가 참여하는 가족전시회가 맨하탄에서 열리고 있어 화제다.지난 21일 시작된 이 전시에는 부친 김 화백과 장남 김원경(중앙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차남 김태경, 막내 김혜경(영어명 헬렌 드레이브스, 한미현대예술협회 분과위원장)씨, 원경씨의 장녀 김수지, 홍준익씨 부부, 차녀 김예지, 혜경씨의 딸 크리스티나 드레이브스등 8명이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디지털 작품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의 작품들을 보여준다.팔순이 넘은 할아버지의 성화에서부터 십대 손녀의 디지털 작품에 이르기까지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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