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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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토 각 4일씩… 올 2월은 ‘완벽한 달’?

‘네모 2월’ 6년 혹은 11년 주기로 나타나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올해 2월을 두고 지인으로부터 “823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달”이라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다. 확인해 보니 이런 이야기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었다.달력 사진과 함께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반복되고, 시작과 끝이 딱 맞아떨어지는 ‘완벽한 직사각형 달력’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주장은 과장된 가짜 정보에 가깝다.우선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나온다”는 점은 전혀 특별하

사회 |올 2월, 완벽한 달 |

2월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달

6일 동계올림픽 개막8일 수퍼보울 대격돌손흥민-메시 맞대결도 2월이 한인들을 비롯한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시작으로 NFL 수퍼보울, 그리고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까지 초대형 이벤트가 잇따라 열리며 한인사회도 유례없는 스포츠 축제의 한가운데에 서게 됐다.‘눈과 얼음의 축제’로 불리는 제25회 동계올림픽은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6일(금) 오후 5시30분(이하 미 서부시간) 밀라노 산시

사회 |2월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달 |

보조 배터리 사용 금지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이어 에어프레미아도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27일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월1일부터 전 노선을 대상으로 기내 보조 배터리 사용이 금지된다며 승객들의 협조를 부탁했다. 최근 항공기 내 리튬배터리와 관련한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면서, 에어프레미아는 자체 안전 기준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에서는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이용한 휴대전화 등 개인 전자기기 충전이 제한된다. 다만 보조 배터리의 기내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

경제 |보조 배터리 사용 금지 에어프레미아 2월부터 |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월7일 개최

 2025년 개최된 BHU 한국부 동문회 모습  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2월 7일(토) 오후 5시 파라곤 골프 클럽에서 '제14회 총동문회'를 개최한다.200여 명의 한인 졸업생을 배출한 BHU 한국부는 한동안 주춤했던 동문회를 재정비해 지난해부터 정기 총회를 재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재학생 장학금 전달식 및 친목 도모를 위한 탁구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이호신 총동문회장(BHU 리더십학과 교수)은 "동문회는 낯선 이민 사회에서 선후배

교육 |뷸라하이츠대, Beulah Heights University, 종교학, 경영학, 리더십 |

2월 미국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8% 올라

예상치 밑돌아..한숨 돌려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을 밑돌며 둔화했다.12일 미 노동부는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5%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둔화된 것이다.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핵심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라 2021년 4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CPI와 근원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전월 대비 모두 다우존스가

경제 |2월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밑돌아 |

〈한인마트정보〉봄 시작 2월의 끝자락···마트마다 봄맞이 세일 경쟁 ‘후끈’

아씨마켓 이번주 메인 품목으로는 이천 쌀 40 LB  25.99, 종가비전 청양초 매실 고추장   4.4LB   10.99, 이씨네 쌀떡볶이떡 2.75LB  3.99,  에버그린 허니 파우더 1LB 2.99,  아씨 추어21.16OZ 5.99, 아씨김치용 고춧가루 5 LB 14.99,  아씨 굵은 바다 소금 10 LB  5.99, LA갈비(패밀리팩) LB 10.99, 냉동삼겹살(패밀리팩) LB  4.49,   모듬회 스페셜 PACK   39.99, 생선메운탕 PACK 15.99, 아씨 별밤안주 매콤 닭똥집12OZ  7.99,  

마트정보 |마트정보, 한인마트,H마트,시온마켓,메가마트,아씨마켓,남대문 마켓 |

“2월1일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여전히 가능”

백악관 공식 입장 밝혀10%에서 최대 25%까지 오는 2월 1일부로 중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새롭게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백악관이 28일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공언한 중국 등에 대한 2월1일 관세 부과 구상에 대해 질문받자 “2월 1일은 여전히 (발표가 예정된 정책의) 목록에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대통령은 2월 1일자로 그것을 하는 데 대해 여전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캐나다, 멕시코

경제 |중국·캐나다·멕시코 관세, |

한국차, 2월에도 판매신장세 이어가

제네시스 9.4%·현대차 5.8%↑기아도 5만9,059대 6만대 육박  기아와 현대차의 지난 2월 미국 내 베스트셀링 모델은 각각 스포티지(위쪽)와 투싼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현대차 그룹이 1월에 이어 2월에도 좋은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1일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올해 2월 판매량이 6만341대로, 지난해 2월(5만7,044대)보다 5.8% 증가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특히 친환경차 판매 실적이 7% 늘었다고 전했다. 모델별 판매량은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280%, 투싼

경제 |한국차, 2월에도 판매신장세 |

연방정부 셧다운 2월까지 면했다

의회 임시 예산안 통과 연방 하원이 내년 1∼2월까지 사용할 추가 임시 예산안을 14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이후 우려됐던 미국 연방 정부의 일시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피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고 지난 9월말에 처리된 임시예산이 종료되는 오는 17일 이후에 적용할 후속 임시 예산안에 대해 표결을 실시해 찬성 336표, 반대 95표로 가결 처리했다. 공화당 소속인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주도한 이 예산안은 정부 부처별로 예산이 소진되는 시기를 다르게 정한 것이 특징이다. 보

정치 |연방정부 셧다운 |

한국 자동차 2월에도 ‘씽씽’… 기아가 현대차 역전

역대 최대 2월 판매량 기록올해 기아가 현대차 넘어서IRA 영향 전기차 판매는↓ 현대차와 기아의 2월 베스트셀링 모델 투싼(위쪽)과 포르테.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제네시스 등 한국의 현대차 그룹 3대 브랜드가 역대 최다 2월 판매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아가 연초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를 제치면서 그룹 내 최고 판매사를 두고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 2월 총 판매량이 5만7,044대로 역대 2월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

경제 |현대, 기아,2월판매량 |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전망치 상회… 인플레 장기화 우려 현실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장기화하면서 3월 이후에도 추가 금리인상이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워싱턴 DC의 한 마켓에서 여성 고객이 샤핑을 하고 있는 모습. [로이터]미국의 인플레이션이 기대만큼 빠르게 가라앉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고물가 장기화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다른 물가와 비교했을 때 유독 잡히지 않는 렌트비가 주원인인데, 현 인플레 수준이 지속되면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다시 긴축 속도를 높여 당초 예상보다 더 많이 금리를 올리고,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

경제 |인플레 장기화 우려 현실화 |

내일(2월4일) ‘입춘’…올 한해 대운 기원

봄이 시작되는 입춘(2월4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입춘은 음력으로는 섣달 스무여드레,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다. 동양에서는 입춘을 연초처럼 생각해 집집마다 대문에‘입춘대길’ 네 글자로 된 입춘방을 붙이고 한 해의 복을 비는 풍습을 이어 왔다. 현운 박원선 전 미주한인서화협회 회장이 ‘입춘대길(立春大吉)’ 춘축을 붓으로 정성스레 쓰며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의 길운을 빌고 있다.                        

사회 |입춘 |

소비자물가지수 12월 6.5%↑…14개월만에 최소폭

인플레 압력 감소 확인…'코로나' 후 처음으로 전월대비 CPI 감소연준의 금리인상 속도조절 기대감 확산…2월 0.25%P 인상에 '무게'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6.5% 올랐다.전년 대비로 5개월 연속 CPI가 감소한 것이다. 또한 6.5% 상승은 지난 2021년 10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소폭이다. 지난해 6월 9.1%까지 치솟았던 CPI 상승률은 10월 7.7%로 둔화한 데 이어 12월에는

경제 |소비자물가지수, 14개월만에 최소폭 |

기내 와이파이 무료로…델타항공 2월부터 개시

델타항공은 다음 달부터 무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5일 발표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에드 배스천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다음 달부터 주요 국내선에 취항하는 여객기의 약 80%에서 무료 기내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어 매주 적용 대상 여객기를 확대해 올해 말까지 무료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객기를 70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말까지는 국

사회 |델타항공 2월부터 개시 |

인플레이션 점차 안정… CPI(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올해 ‘최저’

전년 대비 7.1%로 최소폭 상승 인플레이션이 최악의 고비를 넘기고 점차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7.1%, LA 지역은 6%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하락하는 상황이다.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1%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이후 최소폭 상승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7.3%도 하회한 수준이다. 지난 9월 8%가 넘었던 CPI 상승률은 10월 7.7%로 둔화한 데 이제 7%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11월 CPI는 전월

경제 |인플레이션 점차 안정 |

인플레 드디어 꺾였나… CPI (소비자물가지수) 9개월만에 최소폭

10월 7.7% 상승… 유틸리티 등 전달 대비 하락  10월 CPI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7.7%로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마켓에서 샤핑하는 한인들의 모습. [박상혁 기자]고공행진하던 물가가 드디어 잡힐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0월 물가상승률이 전년 대비 7%대로 나왔는데 여전히 높긴 하지만 상승폭이 크게 하향 조정된 것이어서 시장에 팽배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잠재운 것이다. 물가 리스크가 줄어들면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긴축 속도 조절을 하고 경기도 나아질

경제 |인플레 드디어 꺾였나 |

9월 소비자물가지수도 8.2% 올랐다… 근원물가 40년만에 최악

인플레이션 점점 더 악화… 정점 찍나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문제가 풀리기는 커녕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 금리 급인상 등 긴축 기조를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가 잡히지 않아 고물가는 지속되고 실물 경제는 나빠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9월 소비자 물가도 전년 대비 8.2%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샤핑객이 마켓에서 가격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 [로이터]■LA 지역 인플레 더 심화13일 연방 노동부는 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

경제 |9월 소비자물가 |

‘해외입국자 10일 격리’ 내년 2월3일까지 연장

 한국, 음성확인서 기준도 발급일에서 검사일로 강화한국정부가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유입 차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10일 격리조치를 내년 2월초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한국시간 29일 코로나19 해외유입 관리 고강도 방역대응 조치를 다음달 7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4주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앞서 한국정부는 지난 3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 대상으로 한 10일간 격리 등 고강도 방역대응 조치를 2주간 실시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이를 내달 6일까지 3

사회 |한국입국, 자가격리,연장 |

4월 소비자신뢰지수 작년 2월이후 최고치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다시 가파르게 올라 1년 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백신접종 확산과 경기활동 재개, 연방정부 경기부양금 혜택 등이 겹치며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열고 있다는 분석이다. 콘퍼런스보드는 27일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21.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3월 수치는 109.7에서 109.0으로 하향 조정됐다. 월스트릿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3.0을 웃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힘입어 지수는 4개월 연속 올랐고, 팬데믹 이전인 2020년 2월

경제 |4월,소비자신뢰지수,최고 |

내년 수퍼보울 LA서…2월13일 확정 발표

 내년 수퍼보울이 2022년 2월13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테디엄에서 열린다고 NFL과 LA 수퍼보울 조직위원회가 30일 공식 발표했다.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수퍼보울이 LA 지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93년 로즈보울 개최 이후 29년 만이다. LA 연고 NFL 팀인 램스와 차저스의 홈구장인 소파이 스테디엄 외부에 수퍼보울 우승 트로피인 빈스 롬바디 트로피 모형이 세워져 있다. [로이터]내년 수퍼보울 LA서…2월13일 확정 발표 

연예·스포츠 |수퍼보울,202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