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10대 아들

(10대 아들) 관련 문서 5건 찾았습니다.

30대 아버지, 10대 아들과 몸싸움 벌이다 총격 살해

10대 아들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온 테일러[시카고 경찰 배포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의 30대 아버지가 10대 아들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기소됐다.2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오스틴 지구에 사는 피고인 리온 테일러(33)는 지난 18일 밤 8시30분께 자택에서 아들 리온 테이(16)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부자(父子)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다"며 "결국 테일러가 총을 꺼내 아들 리온테이의 가슴을 저격했고 리온테이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사건/사고 |30대 아버지,10대 아들,총격 살해 |

귀넷 엄마 10대 아들에 총 쏘고 자살

장애 아들 해친 간호사 엄마 귀넷카운티 경찰이 24일 아침 로건빌 북부 지역에서 한 여성이 10대 아들에 총을 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경 로건빌 인근 베이 크레스트 코트 단지에 있는 주택에서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 했으며 집 침실에서 총상을 입은 소년과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14~15세 정도로 추정되는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직후 사망했다. 이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집에서 자고 있던 딸이 총소리를

사건/사고 |귀넷,엄마 아들, 자살 |

'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트렁크에 넣은 미국 엄마 기소

텍사스의 40대 엄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대 아들을 격리한다며 자동차 트렁크에 가뒀다가 기소됐다.텍사스주 휴스턴의 사이프러스-페어뱅크스 교육구에 따르면 경찰은 세라 빔(41)을 아동을 위태롭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일간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빔은 13살 난 아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자신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아들을 차 트렁크에 들어가게 한 뒤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휴스턴 북서부의 스타디움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에 갔다. 이 검사소에서 일하던 사이프러스-페

사회 |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트렁크, |

〈플로리다〉 피살된 10대 아들 장례식서 어머니도 총 맞아

아들은 경찰에 총 맞아 사망어머니는 괴한 총 맞아 부상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10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던 어머니가 아들의 묘지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USA투데이 등 보도에 따르면 신시어 피어스(18)는 13일 코코아에서 브레바드카운티 셰리프에 의해 사망했다. 이어 28일 오후 리버뷰메모리얼가든에서 피어스의 장례식이 열렸고, 목사가 기도를 하고 친구들이 관에 꽃을 올리는 순간 의문의 남성이 피어스의 어머니에게 총을 발사했다. 장례식에 참여한 50여 명의 조문객은 순간 비명을

|플로리다,경찰,장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