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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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판매기한 표시 대신 품질·안전성 표시 대세

CA·NY 음식물 쓰레기 줄이려 법개정'Sell by' 대신 'Best if Used by'·'Use By'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거주하는 셰프이자 요리 강사인 킴벌리 카우센의 가정에서는 우유의 ‘판매 기한(sell by)’ 날짜를 두고 가족 간 의견이 분분하다. 딸은 날짜가 지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남편은 며칠 더 마셔도 괜찮다는 입장이다. 카우센의 주방에서 벌어지는 이러한 논쟁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 전역의 가정에서 반복되고 있다. 식품 포장에 제각각인 문구들이 표기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식품이 단순히

라이프·푸드 |식품 판매기한, 품질 정점, 안전성, Best if Used by, Use by |

다시 칼 빼든 미국… BYD·창신·유니트리까지 ‘블랙리스트’

■ 미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 188곳 선정… 불이익 예고미중 정상회담 훈풍 3주만에 끝나2월 보류했던 명단 대폭 늘려 발표방산 넘어 민간 빅테크로 견제 확장국방부 계약·조달 사업 배제 가능성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중국 ‘인공지능(AI) 굴기’를 이끄는 알리바바와 바이두, 텐센트, 전기차 제조 업체 비야디(BYD) 등을 ‘중국군(인민해방군) 지원 기업’ 명단에 추가해 불이익을 예고했다. 이는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약 3주 만에 나온 것으로 북중 정상회담에서 ‘반미 동맹’을 과시한 직후 발표됐다. 이번

경제 |BYD·창신·유니트리, 블랙리스트 |

기아·LG 손잡고…BYD는 현대차에 도전장

기아 PV5에 LG 첨단가전 결합맞춤형 공간설계로 최적 경험BYD 전기차‘실’사전예약 돌입 기아가 LG전자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인 PV5를 이용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했다. 기아의 PBV 기술력과 LG전자의 첨단 가전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생활에 맞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는 현대자동차 바로 옆에 부스를 꾸리며 한국 시장의 맹주를 향해 도전장을 던졌다. 기아는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LG전자와

경제 |기아·LG 손잡고, BYD는 현대차 도전장 |

"CNN 센터 Bye Bye!", 직원들 작별 모임

미드타운 캠퍼스로 본사 이전  CNN 전현직 직원 500여 명이 지난 1일 오후 3시, 애틀랜타 시내 센터니얼 올림픽 카프 드라이브에 소재한 CNN 센터에 대한 작별 모임을 개최했다. 행사가 열린 6월1일은 CNN이 창립된 지 43주년이 되는 날이었으며, 특히 이 날 행사에는 많은 수의 전직 CNN직원들이 참여하며 동창회와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CNN센터는 올해 1,000명 이상의 애틀랜타의 직원들이 미드타운 테크우드 캠퍼스로 이전함에 따라 건물이 점점 비워지고 있다.&n

사회 |CNN 센터 |

헷갈리는 식품유통기한 표기 'Best if Used By’' 로 표준화 추진

식약청, 식품업계에 공문"혼용으로 소비자들 혼란식품 낭비 요인으로 작용"연방 식약청이 식품 날짜 표기 방식의 표준화 추진에 나섰다.현재 식품 날짜 표기 방식을 규제하는 별도의 규제가 없어 대부분의 식품 날짜 표기는 식품 제조사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인해 여러 방식의 혼용으로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코트라 LA무역관 우은정 연구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연방 식약청(FDA)은 소비자의 혼란과 식품 낭비를 줄이고자 식품 날짜 표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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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BYOB〈식당 내 주류 반입 허용〉’ 단속 한인업소 적발 잇달아

새벽시간대 급습...벌금에 손님도 뚝 ‘이중고’타운의회, 영업허용시간 연장 조례안 재추진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당국이 최근들어 ‘BYOB(식당 내 주류 반입 허용)’ 허가 업소들에 대한 영업시간 단속에 나서면서 적발되는 한인 업소들이 잇따르고 있다. 단속요원들은 새벽시간대 기습적으로 단속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 적발되는 한인업소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12일 팰팍 한인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찰은 자정에서 오전 3시 사이 식당과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다. 지난 주에도 팰팍 그랜드 애비뉴와 브로드 애비뉴

|한인업소,팰팍 |

펠팍 'BYOB' 한인식당 소주 단속 칼바람

경찰, 주말 한인타운 식당·노래방 급습, 집중단속소주 물병에 담아 판매·미성년자 주류 판매 적발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이 ‘BYOB(식당 내 주류 반입 허용)’ 허가를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소주 판매 및 반입에 대한 단속의 칼을 빼들었다. 소주 집중단속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한인업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경찰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하는 업소와 영업시간 단속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팰팍 타운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타운 내 BYOB 식당과 노래방 등의 업소를 급습해 손님이 반입한 소주를 물병에 담아 제공하고

|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