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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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의 정치∙가증스런 결정”

흑인역사과목 폐지 거센  비판애틀랜타교육구는  존속 결정귀넷은 폐지…교사·학생 혼란 흑인역사과목을 AP과목으로 채택하지 않기로 한 리차드 우즈 조지아 주교육감의 결정(본지 7월23일 보도)이 알려지자 조지아 교육계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새학기를  앞두고 일선 학교에서는 큰 혼란이 일고 있다.남부교육재단의 레이몬드 피어스 회장은 “우즈는 증오의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아직도 조지아에는 반흑인주의 등 남북전쟁 이전에 대한 향수를 갖고 있는 저급한 문화가 존재하고 있다”며 우즈 교육감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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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고등학생 AP 합격률 전국 15위

AP 수강 아시안 74%·백인 38%·흑인 20%조지아주, 10년 전보다 수강생 감소 전국 공립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조지아 학생들의 AP 과목 합격률이 전국 15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AP 과목 수강은 고등학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듣는 것으로 대학 입학시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볼 수 있는 제도다. 뉴데이타(New Data)가 금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2021년 AP시험을 친 조지아 고등학생의 21.2%가 5점 만점에서 3점 이상을 받았다. 이 수치는 미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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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과목에 아시안역사 더 반영하라”

‘메이크 어스 비저블 뉴저지’, 온라인 서명운동AP 미국사에 아시안아메리칸 역사의 다양성 포함돼야 미 대학 입학에서 중요한 평가척도인 AP(대학학점선이수제) 시험의 미국 역사과목에 아시안아메리칸 역사에 대한 내용이 더 많이 반영돼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뉴저지 공립학교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역사교육 의무화를 이끌어냈던 비영리단체 ‘메이크 어스 비저블 뉴저지’는 최근 AP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에 AP 미국사 과목에서 아시안아메리칸 역사에 대한 내용을 강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지난 1월 뉴저지에서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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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과목 B학점이 표준과목 A보다 좋을까?

시험 점수와 학점 중요도 비교하면 학점에 2배가량과외활동 다다익선? 잡다한 나열보다 열정적 한 두개 대학입학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대학들이 입학 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들은 무엇일까. 이런 점때문에 많은 학생들은 경쟁자보다 더 돋보이기 위해서 더 좋은 내신성적과 표준화시험 점수에 목을 매고 독특한 과외활동을 찾아다닌다. 이런 노력들은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 필요하겠지만 대입 전형 과정을 제대로 알고 실행에 옮긴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대입전형 과정에서 잘못 알려진 오해들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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