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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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카운티 성범죄 함정수사에 귀넷주민 3명 체포

미성년 매춘 시도 혐의 등 지난 주말 함정 수사 작전의 일환으로 다양한 인터넷 성 관련 범죄로 홀카운티 경찰에 체포된 16명 중에는 귀넷카운티 주민 3명이 포함됐다.지난 주말 홀카운티 수사관들은 올해 두 번째로 ‘선한 목자’ 작전을 수행했다. 함정 수사 작전으로 17명이 홀카운티로 이동해 불법 성행위를 했으나 그 중 1명이 도주했다.홀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작전을 주도했으며, 아동 대상 인터넷 범죄 태스크포스 산하의 조지아 수사국, 플로이드 카운티 경찰국, 그로브타운 경찰국도 이번 작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둘루스에 거주하

사건/사고 |함정수사, 홀카운티, 귀넷주민 |

불법 마사지 팔러 3명 홀카운티에서 체포

잠입수사 끝에 아시안 여성 체포 한인 포함 아시안 여성 마사지 팔러 3명이 조지아주 홀카운티에서 잠입수사 끝에 성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홀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의하면 당국은 지난달 25일 애틀랜타 하이웨이에 소재한 마사지 업체에 대한 불만사항을 조사하기 위해 잠입수사 끝에 케네소에 거주하는 윤석선(63)씨를 체포했다. 윤씨는 무면허 마사지 치료행위, 성관련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홀카운티 당국은 같은 날 래니어 아일랜즈 파크웨이에 소재한 다른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행위로 여겨지는 영업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잠입수사

사회 |마사지 팔러 |

홀카운티 주민이 슈가힐 시장 입후보

슈가힐서 베이커리 운영, 자격 안돼 슈가힐 시장 후보로 입후보하려던 한 여성 사업가가 거주지 문제로 입후보 자격이 박탈됐다.슈가힐시는 지난 9월13일 시장 후보로 입후보한 낸시 렌이 슈가힐시 주민인지, 그리고 그녀의 유권자 등록이 홀카운티에 등재돼 있는 사실을 조사한 끝에 입후보 자격이 없다고 결정했다.슈가힐 선출직에 출마하는 후보는 최소 1년간 시에 거주해야 한다. 시 사무장인 제인 휘팅겐은 렌이 이전에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결과 거주 요건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라이선스 갱신을 위헤 제

정치 |슈가힐, 거주지, 비즈니스 주소 |

홀카운티 구치소에서 1명 탈옥..수배

홀카운티 구치소 수감자가 12일 오전 구치소 마당에서 작업 중 구역을 벗어나 대기하고 있던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게인스빌에 주소를 둔 데이빗 대니얼 모건(37)은 이날 오전 8시50분-9시경 작업할당 구역을 걸어나가 그를 기다리고 있던 한 운전자가 탑승한 SUV 차량에 탑승해 탈옥했다. 그가 타고 달아난 차량은 조지아 번호판 RVQ8587을 단 2006년형 은색 쉐비 트레일블레이저이다.  누가 차량을 운전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모건은 지난 1월9일부터 비폭력 절도 혐의로 수감돼 있었다. 모건은 5피8

사회 |홀,구치소,탈옥,모건 |

〈사진〉홀카운티 중학교서 폭발물 소동

<사진>홀카운티 중학교서 폭발물 소동29일 오후 2시께 홀카운티 노스 홀 중학교에서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메모가 발견돼 학생과 교직원들이 수업 도중에 교실을 나와 풋볼 경기장으로 긴급히 대피하고 있다. 경찰은 메모를 유포한 이 학교 학생을 체포했으며, 폭발물 위협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5면>

|학교폭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