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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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증 식단’ 정답은 균형… 전체적 패턴이 중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채소·콩류·통곡물·올리브유·견과류·생선 중심혈액 내 염증 지표 낮추는데 효과 증명돼초가공식품·가공육·당분 음료 등은 피해야 하버드 의대 강사로 워싱턴포스트에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 트리샤 파스리차 내과 전문의는 ‘의사로서 몸속 염증을 줄이기 위해 내가 권하는 11가지 음식’을 주제로 다음과 같이 ‘항염증 식단’을 설명했다.몸속의 만성 염증은 문제다. 그리고 당신의 식습관은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항염증 식단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을까? 특정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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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 ‘쑥’이 아시아 웰니스·스파 업계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오랜 기간 전통 의학의 약재로 사용돼 온 쑥이 항산화·항염 성분을 기반으로 현대적 건강 관리·휴식 프로그램에 접목되며 새로운 시장을 열고 있다는 평가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화려한 슈퍼푸드는 아니지만 일본에서 ‘요모기(yomogi)’로 불리는 쑥은 아시아 건강·웰니스 분야에서 조용하지만 꾸준히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고 소개했다. ■ 전통 의학의 핵심 약재…최근엔 현대식 스파로 확장쑥의 오랜 전통 의학에서 쌓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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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또다른 효능?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하루 1잔 이상 커피 코로나 감염 10% ↓채소도 감염률 낮추지만 가공육은 감염률 높여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촬영 남궁선] 매일 커피를 1∼3잔 마시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지난달 20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를 발표했다.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가 보유한 40∼70세 3만7천988명의 식단 자료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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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카페] 과일·채소에 많은 항산화 물질 플라보놀 치매 위험 크게 낮춘다

 과일과 채소에 특히 많이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놀(flavonol)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러시 대학 의대 내과 전문의 토머스 홀랜드 박사 연구팀이 치매 증상이 없는 노인 921명(평균연령 81세)을 대상으로 6년에 걸쳐 진행한 추적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켐페롤(케일, 콩, 홍차, 시금치, 브로콜리) ▲케르세틴(토마토, 케일, 사과, 홍차) ▲미리세틴(오렌지, 포도주, 케일,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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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속 유산균 항산화·항균 효과

 한국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의 유산균이 항산화 효과와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활성 효과가 우수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에서 유통 중인 막걸리 10개(경기도 생산 5개 포함) 제품을 대상으로 유산균 85개 균주를 분리한 결과, 14개 균주에서 암과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종을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이들 균주의 항산화 효과는 유산균을 넣지 않은 대조군보다 60% 이상의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측정됐다. 이는 43.8%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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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표시 누락 정력제 팔았다 ‘날벼락’

뉴욕 한인 델리업소들 “성기능 강화제 과장광고”거액 합의금 요구에 난감뉴욕에서 델리 마켓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 A씨는 지난 연말 한 법률 그룹으로부터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불법 성기능 강화제를 판매해 수익을 거두었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A씨는 “합의금이 너무 커서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다”며 “지난 해 여름 한 손님이 진열된 사무라이 엑스 사진을 찍어 간 게 이상했는데 소송을 하려고 찍어간 것“이라며 한숨을 쉬었다.이처럼 최근 들어 성분 표기 누락 성기능 강화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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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항산화 작용 십자화과 채소, 심장질환 위험도 낮춰

십자화과 채소에는 케일, 브로콜리, 브루셀 스프라우트,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이 포함되는데, 꽃잎 네 개가 십자 모양을 한 식물들을 말한다.항암물질로 알려진 설포라판, 글루코시놀레이트, 인돌-3 카비놀 등이 풍부하며, 카로틴, 비타민 C, K, A 등 항산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호주 연구에서는 나이든 여성의 죽상 동맥경화, 뇌졸중 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보고도 나온 바 있다.지난 4월 미 심장협회(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보고된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연구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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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염증 식품들, 파인애플·고등어·포도, 염증 줄이는데 도움

설탕이 많은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 타임지에서 100가지 힐링 푸드를 따로 발표했다. 이중 항염증 식품들만 간추려 소개한다.-파인애플: 브로멜린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는 파인애플에 들어 있으며 항염증작용을 한다. 또 파인애플에는 항산화물질인 비타민C도 많다.-배: 식이섬유도 풍부하다.-체리: 타트 체리는 항염증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물질이 많다.-고등어: 오메가-3 지방산이 높은 생선으로 질병을 막고, 심장질환,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된다는 연구들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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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성분인‘커큐민’ 기억력과 우울증 개선

카레의 원료인 강황에 들어있는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이 노화에 수반되는 기억력 저하를 억제하고 기분도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UCLA 장수센터 노인 정신의학 실장 개리 스몰 박사 연구팀이 치매는 아니지만 가벼운 기억력 저하를 보이는 40명(50~90세)을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3일 보도했다.임상시험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커큐민 90mg을 매일 두 번, 다른 그룹은 가짜 커큐민을 주되 연구자와 참가자가 모두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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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에는 올리브, 항산화엔 코코넛

 건강을 조금이라도 신경 쓴다는 사람들은 일반 식용유를 주방 캐비닛에서 치운 지 오래다. 이후 대신 등장한 것이 올리브 오일이다. 일반 식용유에비해 가격이 조금 비싸도 건강상의 혜택이 많다는 이유로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올리브 오일의 인기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오일이 등장했는데 바로 코코넛 오일이 주인공이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소문나면서 식용은 물론 몸에 바르는 용도로도 사용되는 코코넛 오일이 최근 주부들의 단골 장보기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주부들 사이에서는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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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연고제 아무 것이나? 성분차이 커 부작용 위험

“연고제 하나 주세요”. 피부에 염증이나 상처가 나면 약국을 찾는다. 문제는 연고제 성분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임의로 바르는 것이다.피부연고제 종류와 성분이 다양해 자칫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서다.피부연고제로는 ①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막는 항생제 ②무좀 퇴치용 항진균제 ③피부염(습진, 아토피 등)에 바르는 스테로이드제 ④입술주위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에 바르는 항바이러스제 등이 있다.우선 항생제는 상처에 세균 증식을 억제해 세균감염을 막는다. 마데카솔, 후시딘 등이 대표적이다. 후시딘은 퓨시드산이라는 항생제 성분을 포함한 연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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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에 항산화물질까지...'어드밴스드 오메가 크릴' 선봬

데이빗헬스 신제품 출시캐나다에 있는 데이빗 헬스사가 고도불포화지방산으로 심장질환 예방과 간 기능향상, 핼액순환 개선 등에 효과를 보이는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하는 '어드밴스드 오메가 크릴'제품을 출시했다.  관련 연구 자료에  따르면 남극 새우로 불리는 크릴은  오메가3 지방산은 물론 각종 독특한 단백질 분해 효소, 향산화 성분 등으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크릴 새우에 포함된 오메가3는 인지질에 결합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세포벽에 쉽게 운반된다. 덕분에 크릴 새우 오메가3는 인체 흡수도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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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지·천식 어린이는 성분표 없는 캔디 받지 말아야

흡입기나 에피펜 주사 지참·부모 동행 바람직청록색 호박 장식은 안전한 음식 준다는 의미어린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핼로윈 데이가 다음 주 화요일로 다가왔다. 사탕과 초콜릿이 넘쳐나는 핼로윈, 혹시라도 앨러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캔디를 잘못 먹어 응급실에 가면 큰일이다. 미국 앨러지ㆍ천식 및 면역학회(American College of Allergy, Asthma and Immunology, ACAAI)에서는 앨러지나 천식이 있는 어린이는 안전하게 핼로윈을 즐길 수 있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ACAAI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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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항산화 효능 '뉴트리돔 아로 니아 2000' 발매

토론토 데이빗 헬스사 토론토에 위치한 건강식품회사 데이빗 헬스사가 출시한  '뉴트리돔 아로니아 2000'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의 주성분인 아로니아는 숲속이나 습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관목 식물로 폴란드 바르샤바 의대 연구팀에 의해 최근 암, 당뇨, 항노화, 치매, 중금속 해독 등에 뛰어난 임상효과를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아로니아에 풍부하게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아로니아에는 이 안토시아닌이 포도의 80배, 야생 블루베리의 33배, 복분자의 20배,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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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자주 여닫으면 과일ㆍ채소 항산화성분 ↓”

박희정 국민대 교수팀, “육류ㆍ생선도 냉장고 안 온도편차 크면 부패 늘어” 냉장고 문을 자주 여닫아 냉장고 안 온도 변화가 심할수록 보관하던 과일ㆍ채소의 항산화 성분 함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채소ㆍ과일엔 폴리페놀ㆍ플라보노이드ㆍ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이 다량 포함돼 있다. 육류ㆍ생선은 냉장고 안의 온도 편차가 클수록 부패균 등 미생물이 더 많이 증식했다.박희정 국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체리(과일)와 로메인(채소)을 가정용 냉장고에 넣고, 온도 편차가 식품의 항산화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연구결과(냉장실의 온도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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