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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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2명은 극단적 선택 ‘충격’ 70대 독방 격리 후 자살이전에도 한인 2명 숨져미 이민변호사협회 공개 최근 수감자 인권 문제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저지주 딜레이니 ICE 구치소. [로이터]  연방 정부의 이민단속 강화 속에 최근 한인 체포·수감도 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한국 국적자 3명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2명은 구금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2020년 캘리포니아주 메사버드 ICE 구금시설에서 숨진 70대 한인

사건/사고 |ICE 구치소, 한인 3명 사망 |

풀턴, 경범죄 피의자 수감 않는다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경범죄 피의자 수감 정책을 변경한다. 가정폭력, 성범죄, 가중 경범죄를 제외한 일반 경범죄 피의자는 구치소에 수감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고질적인 구치소 과밀 수용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셰리프국은 앞서 법무국에 관련 법률 검토를 의뢰한 바 있다. 향후 주민 공청회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사회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 구치소, 경범죄, 피의자, 수감, 과밀수용, 시설 노후화 |

‘추방 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 성공했다

473일 만에 석방…수감환경 폭로걷지 못해 3주 동안 식사 못 받아여름 냉방장치 고장에 곰팡이 물도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위기에 놓여던 50대 남성이 마침내 가족의 품에 돌아왔다. 체포된 지 473일 만이다.지난해 1월 자택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 중이었던 로드니 테일러가 5월 1일 전격 석방됐다.석방된 테일러는 11일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감생황 동안 겪었

사회 |귀넷 이발사, 로드니 테일러, 석방, 두 다리 절단, 이민 구치소, 의족, 폭로 |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판결이 급증했다는 자료가 공개되자 취해진 보복성 조치라는 분석도 나온다.비영리단체 ‘게인( GAIN; Georgia Asylum and Immigration Network)’은 지난 2월 말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코트 워치( Court Watch) 프로그램을 통해 해오던 이민법원 모니터링을 위한 온라인 접속이 중단됐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2024년부

사회 |이민 법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온라인 접속, 차단, 게인. 시민단체, 보석 심리, 거부 |

풀턴 구치소 금지 품목 75% '드론' 통해 반입

풀턴 구치소, '드론 잡는 드론' 전격 도입 풀턴 카운티 셰리프 국장 패트릭 라밧은 라이스 스트리트 구치소로 유입되는 금지 품목을 차단하기 위한 새로운 첨단 도구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라이스 스트리트 구치소 내 불법 반입물 유입을 막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드론 기술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패트릭 라밧 셰리프 국장은 '초동 대응용 드론(drone as first responder)' 시스템이 구치소 내부로 날아드는 마약, 담배, 휴대전화 등의 물품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사회 |드론 잡는 드론 도입, 풀턴 구치소, 금지 품목 |

애틀랜타서 ICE 호송차량 탈출 소동

9일 락데일 카운티서 탈출 수시간만에 체포 애틀랜타 지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호송 중이던 수감자가 차량에서 뛰어내려 도주했다가 수시간 만에 체포됐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전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서 약 0.5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당시 ICE 요원들은 락데일 카운티에 수감 중이던 남성의 신병을 인도 받아 호송 차량에 태워 이동 중이었다.이 남성은 지난 7일 교통위반 혐의로 커니어스 경찰에 체포된 뒤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ICE가 이 남성에  대한 구금요청

사건/사고 |ICE,호송차량, 탈출, 수감자, 락데일 카운티, 구치소, 교통위반 |

풀턴카운티 “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 소송

압수수색영장 공개도 촉구… “트럼프, 아직도 2020년 선거패배 인정안해” 지난 1월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에서 FBI요원들이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로이터] 풀턴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연방수사국(FBI)이 압수한 2020년 대통령 선거 관련 기록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조지아주 연방법원에 제기했다고 4일 AP통신이 보도했다.롭 피츠 풀턴카운티 의장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제출한 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영장을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고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피츠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정치 |풀턴카운티,FBI가 압수한 투표기록 돌려달라,소송 |

풀턴 구치소 간호사, 마약 밀반입 및 수감자와 관계

수감자와 관계 및 마리화나 반입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근무하던 간호사가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마약을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되어, 자신이 돌보던 구치소의 수감자 신세가 됐다.채널 2 뉴스의 마이클 세이든 기자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간호사 나오미 앤서니는 지난 수요일 출근 직후 현장에서 체포됐다.앤서니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다른 간호사가 발견한 한 통의 쪽지가 공개됐다. 해당 쪽지에는 "마리화나를 반입하고, 수감자를 위해 쓰레기통에 음식을 두었으며,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수감자 앙투안 맥크

사회 |풀턴카운티 간호사, 마약 밀반입, 부적절 관계 |

"귀넷 셰리프국인데...가족 석방하려면 돈 보내라"

이번엔 셰리프 사칭 피싱 사기스와니 여성 실제 거액 피해 직접 가정집 방문해 돈 받아가  귀넷 셰리프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귀넷 주민들을 상대로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스와니 경찰은 최근 자신들을 귀넷 셰리프국 직원이라고 소개하는 전화를 건 뒤 “구치소에 수감 중인 가족이나 지인을 석방하려면 돈을 보내라"는 보이스피싱 사기극이 늘고 있다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실제 피해사례도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께 스와니 거주 한 여성에게 귀넷 셰리프국 특별요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전화가 걸려 왔고 이들은 이

사회 |보이스피싱, 귀넷 셰리프, 스와니 경찰, 스와니 여성, 보석, 구치소, 배심원, 불참 |

법원, '악어 앨커트래즈' 이민자 구치소 60일 내 철거 명령

환경영향 평가 미실시 이유…플로리다주 항소 방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플로리다주가 추진 중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내 이민자 구치소 건설 공사가 중단된다.2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플로리다 남부 연방지방법원은 '악어 앨커트래즈'라는 별명이 붙은 이민자 구치소의 건설을 중단하고, 기존 임시 구조물도 60일 이내에 철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같은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와 플로리다 주정부가 '연방기관에 대해 주요 건설 계획을 세울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야 한다'는 국가환경정책법(NEPA)을 위반했다는

사회 |법원, 악어 앨커트래즈, 이민자 구치소, 60일 내 철거 명령 |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ICE 구치소 이송

김태흥씨 변호인 밝혀모친과 회견 석방 호소 “학업 마치게 해달라” “아들이 무사히 돌아와 학업을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이민 당국에 억류된 영주권자 김태흥(40)씨의 모친이 아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같이 호소했다. 김씨의 모친 샤론 이씨는 지난달 31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NAKASEC)와 함께 한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아들의 구금 사실을 알게 된 이후의 심정에 대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기분”이라며

사회 |공항서 구금된 한인 과학자 |

풀턴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헤잇빌∙애틀랜타시 두 곳서보건당국,대대적 방역작업  풀턴 카운티 두 곳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풀턴 카운티 보건국은 13일 헤잇빌과 애틀랜타시에 설치된 덫을 통해 채집된 모기 표본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풀턴 보건국은 모기 방역업체와 함께 해당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작업에 들어 갔다.보건당국은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모기 출현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감염 예방 및 집 주변 잠재적 모기 서식지 제거

사회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풀턴, 보건국, 모기, 감염, 헤잇빌 |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사인은 비공개난임클리닉 테러 공모 혐의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의 머그샷[FBI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난임 클리닉 차량 폭발 테러 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대니얼 종연 박(32)이 구치소에서 사망했다.24일 법무부 교도국에 따르면 박 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로스앤젤레스(LA) 다운타운에 있는 연방 구금센터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시설 내 요원들이 응급 구명 조처를 지속하면서 박 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건/사고 |난임클리닉 테러 공모,한국계 추정 30대, 구치소서 사망 |

이민구치소 수감자들 “맨 바닥서 자고 샤워도 제대로 못해”

스튜어트 이민구치소 과밀수용 심각수감자들 잇달아 열악한 환경 증언시설운영업체 “모두 침대 이용”주장  조지아의 이민구치소의 열악한 환경이 도마에 올랐다. 수감자 다수가 맨바닥에서 잠을 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이 같은 증언은 지난달 경찰의 잘못으로 교통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에 수감된 뒤 풀려난 달톤 여대생 시메나 아리아스-크리스토발(19)과 역시 4월 말 체포됐다 같은 이민 구치소에서 풀려난 시메나 아버지 호세 아리아스-토바르로부터 나왔다먼저 지난달 보석으로 석방된 아버지 호세는

사회 |이민구치소, 수감자,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과밀수용, 환경, 정원 초과, 맨 바닥, 샤워. ICE |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

민간운영 폭스턴 구치소 확장 추진 기존 최대 1,100명 →3,000명으로인근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도GA ,전국 최대 이민구금시설 악명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플로리다 접경 찰턴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기존 폭스턴 이민자 구금센터 수용인원을 기존 최대 1,100명에서 3,000명으로 대폭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승인된 안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찰턴 카운티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간의 개정된 계약에 따라 추진되면 인근 유휴 연방교도소 시설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

사회 |폭스턴 이민자 구금센터, 찰턴 카운티,ICE,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 확장계획,DOGE |

풀턴서 대낮 거리 총격…경찰 2명 부상

용의자는 사살…최근 경찰 사상 잇따라  최근 애틀랜타에서 근무 중인 경찰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거리 총격으로 경찰 2명이 또 다시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사건은18일 오전 11시40분께 풀턴 카운티 공항 인근에서 일어났다.이 지역을 순찰 중이던 풀턴 경찰이 거리에서 수상한 남성을 발견하고 현지 사우스 풀턴시 경찰에 지원을 요청했다.경찰발표와 목격자 진술을 종합하면 길거리에서 난동을 피우던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 총격을 가했고 경찰도 대

사건/사고 |풀턴, 사우스 풀턴, 거리총격, 경찰 사상 |

사우스 풀턴시에 반이민 전단지 살포

반이민 전단지 공원에 살포돼경찰, 전단지 발견 신고 당부 사우스 풀턴시는 시의 한 공원에서 발견된 위협적인 반이민 전단지를 조사하고 있다.전단지는 캐스케이드 로드의 트래멀 크로우 공원에서 발견됐다. 전단지의 일부는 "불법 이민자! 도널드 트럼프가 몇 주 안에 새 대통령이 된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신분증을 확인할 것이다. 불법 이민자라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체포된다"라고 적혀 있었다.사우스 풀턴 시의원인 린다 프리쳇은 전단지가 이민자 전반, 특히 라틴계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전단

사회 |반이민 전단지, 사우스 풀턴시 |

비인간적 대우 만연, 풀턴카운티 구치소 현실

비위생적 환경과 과도한 무력 사용풀턴 카운티 구치소 내 폭력 증가  풀턴 카운티 구치소 수감자들이 영양실조 및 폭력 등의 문제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연방 관리국은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수감자들이 보호받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풀턴 카운티 구치소의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풀턴 카운티 구치소는 교도관들의 과도한 무력 사용, 비위생적인 환경 등으로 인해 수감자들의 인권 침해와 의료 및 보건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연방 수사관은 지난해 동료 수감자에게 목이 졸려

사회 |풀턴 카운티 구치소, 안전 문제, 폭력, 영양실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