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데믹 양적완화는 실수였다”
영국 중앙은 통화정책 ‘인플레 유발’ 첫 인정 영국 중앙은행(BOE)의 통화정책위원회 멤버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경기 부양을 위한 통화정책을 지속했던 것이 실수였다고 밝혔다. 당시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낸 것이 현재 인플레이션을 치솟게 만든 원인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휴 필 BOE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영국 상원에 출석해 “최근 물가 오름세의 주원인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라면서도 “또 다른 원인으로 통화정책에 대한 BOE의 결정도 포함된다고 하는 것이 정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