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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너무 빨리 망가져”… 돌아온 바이든, 트럼프 저격

첫 공식 석상 행사 연설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지난 15일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권익보호단체 총회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다. 1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이날 시카고에서 열린 장애인 단체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100일도 안되는 기간에 엄청난 피해와 파괴를 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은퇴자와 산재피해자, 저소득 가구 등 7,300만 명에게 연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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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프 주지사, 김정은 축하한 트럼프 저격

WHO 이사회 멤버로 선출된 북한 축하켐프, "트럼프로는 대선 못 이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최근 북한 김정은의 행보를 축하한 트럼트의 언사에 대해 대선 후보로서 부적절하다며 공개적인 저격에 나섰다. 트럼트는 지난 3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이사회 멤버로 선출된 북한이 선출되자 '김정은에게 축하한다'며 개인적인 축하 메세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켐프 주지사는 김정은을 향한 트럼프의 트위터 메세지를 화면 캡처해 공개하며, "조 바이든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되찾는 일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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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진 디샌티스 ‘대선불복·사법 리스크’ 트럼프 저격

“그는 패배했다, 대통령은 조 바이든” 양자 구도서 지지율 10% 초반 상황차별화 전략으로 지지율 반전 노려  공화당 경선 지지율 2위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후보 자리를 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저격하고 나섰다. [로이터]2024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나설 공화당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이 격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2위 후보의 견제가 거세지고 있다.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와 소수자ㆍ약자를 공격하는 데는 한마음이다. 공화당 경선 지지율 2위인 론 디샌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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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저격수 떠난 자리, 트럼프 호위무사가 온다

‘서열 3위’ 하원의장도 권력 교체, 트럼프 최측근 케빈 매카시 유력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자택에서 차를 타기위해 이동하고 있다.(왼쪽) 케빈 매카시 미국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9일 워싱 턴에서 열린 중간선거 관련 행사에서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11·8 미국 중간선거 결과 연방 하원 의회 권력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넘어갔다. 공화당은 하원의 입법권과 예산 편성권 등을 무기로 조 바이든 행정부의 힘을 빼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 권력 서열

정치 |중간선거 결과 연방 하원 의회 권력이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