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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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농가에 120억달러 지원

미중 관세전쟁 보상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미중 무역 갈등에 따른 대두 수출 중단 등으로 타격을 입은 농가들에 120억달러 규모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관세 정책과, 그에 따른 미중 갈등 국면에서 발생한 농가의 피해를 구제함으로써 내년 11월 연방 의회의 판도를 결정할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전통적 지지층인 농민들의 민심을 달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나아가 고물가에 대한 비판 여론을 의식,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려는 행보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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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후반 비소식…돌발가뭄 해소되나

이번 주 후반 비가 예보되면서 조지아 전역 돌발 가뭄이 끝날까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77%가 비정상 가뭄 상태이며 애틀랜타와 남서부는 중간단계 가뭄에 있다. 20~28일 비무렵으로 면화·땅콩 농가가 피해를 입었고, UGA 면화연구소는 품질 저하를 우려했다. 국립기상청은 22일 북부·중부에 0.5~2인치 강우를 전망했으나 가뭄 완화에 미지수다. 국립해양대기청은 연말까지 평년보다 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사회 |돌발가뭄, 조지아, 국립기상청, 비소식, 농가피해 |

조류인플루엔자 두번째 인체감염…미시간주 축산종사자

 9개주서 젖소 감염사례 확인…호주서도 1명 인체감염 확인 미국에서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인체 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나왔다고 AP 통신이 미시간주(州) 보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 보건당국은 축산 농가에서 일하는 주민 1명이 H5N1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확인했다.해당 환자는 경미한 증상을 보였으며, H5N1에 감염된 소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일반 대중으로 전파됐을 위험도는 낮은 상황이라고 주 당국은 전했다.지난 3월 미국에서 소들 사이에서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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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살인 현장' 아르헨 농가에 한인 36명 집단거주해 와

CCTV·철조망 등 폐쇄적 환경…경찰, 거주자들 영적 활동 의심주아르헨대사관, 현장에 직원 보내 한인 30여명 안전상태 확인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한국인 살인 사건 현장 주변[구글맵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인 남성이 동포 여성을 살해한 아르헨티나 농장에서는 한인들이 집단 거주하고 있었다고 현지 매체들이 경찰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멘도사포스트와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멘도사주 산마르틴 지역에서 발생한 한국인 남성의 동포 여성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아르헨티나 경찰은 범죄 현장에 한인 36명이 함께

사회 |아르헨 농가에 한인 36명 집단거주 |

인플레에 농축산물 가격 상승… 농가소득 49년만 최고

연방 농무부 발표, 작년 대비 14% 증가 일리노이주의 한 농장에서 콤바인으로 밀 수확을 하는 모습. [로이터]올해 필수품 등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미국 농업인들의 소득이 크게 상승해 49년만에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2일 전했다. WSJ는 최근 발표된 연방 농무부(USDA)의 전망치를 인용해 올해 미국의 순농가소득(net farm income)이 1,605억 달러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 증가에 해당한다. USDA가 정의하는 순농가소득은 농장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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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원숭이두창’?… ‘수두’‘대상포진’‘농가진’과 유사

국내에서 아직 전파되지 않았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원숭이두창(monkeypox)’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수포성 발진만 보면 원숭이두창부터 떠올리는 상황이 됐다. 수포성 발진은 수두와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외형만 보고 수두, 대상포진, 농가진 등 다른 수포성 질환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성인형 수두, 합병증 발생률 높아 심하면 사망까지수두는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VZV)에 의한 급성 감염 질환이다. 피부 병변에 직접 접촉하거나 비말(飛沫) 등 호흡기 분비물이 공기를 통해 감염된다

라이프·푸드 |원숭이두창, 격상대상포진 |

사재기보다 심각한 ‘농ㆍ축산물 폐기’

 요식업계 영업중단으로 엄청난 식자재 판로 막혀 가정 쓰레기 배출도 폭증  “저는 수확한 토마토를 내다 버리고, 이웃 농장 주인은 시장 상황이 다시 좋아지기를 기대하면서 매일같이 호박을 잘라 버리고 있죠.”플로리다주 팜비치카운티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짐 앨더만은 최근 토마토밭을 갈아엎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크루즈선, 디즈니월드 등과의 식자재 납품 거래가 끊겼기 때문이다. 판로가 막히면서 힘들게 토마토를 재배해야 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농,축산물,폐기 |

CBP〈연방세관국경보호국〉 밀반입 농·축산물 검역 강화

한국산 육류·과일류 등 대상주요 공항에 추가인력 배치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이 주요 국제공항에서 한국 등 다른 국가에서 입국하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반입이 금지된 불법 농·축산물 등에 대한 세관 검역과 단속에 고삐를 죄고 있다.CBP에 따르면 최근 한국 등 외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의 금지품목 반입 사례가 급증하면서 세관 검역 및 단속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밀반입 농·축산물과 마약 단속을 펼치고 있다.한인 등 아시아 국가 출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중점 검역항목은 ▲육류와 만두, 소시지, 기타 육류 성분이 들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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