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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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달러 받은 귀넷 청부살해자, 종신형

자동차 대리점 동업자 살해 위해 돈 받아살해자 종신형, 살인 교사자 재판 중 귀넷 카운티의 한 자동차 대리점의 공동 소유주를 살해하기 위해 2만 달러를 받은 남성이 종신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귀넷 카운티 지방 검찰청은 2022년 코트니 오웬스(34세, 여성)가 웨슬리 비커스(24세, 남성)에 의해 총격으로 사망한 것은 사망자의 사업 파트너 스토니 윌리엄스의 살해 청부에 의한 것이라고 23일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동업자 오웬스가 동업 관계를 청산하려 하자 비커스에게 2만 달러를 주며 오웬스를 살해해 줄 것을

사건/사고 |귀넷 청부 살해자 |

여자친구 청부살해 시도 둘루스 내과의사 7년형

다크웹 통해 청부살해자 고용 시도 여자 친구를 청부살해 하려 시도한 둘루스 내과의사에게 지난 18일 징역 7년 3개월, 보호관찰 2년이 선고됐다.제임스 완(54세, 사진)은 다크 웹을 이용해 고용살인을 시도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그는 2022년 4월 18일 여자 친구를 살해하기 위해 휴대폰을 이용해 다크웹 마켓플레이스에 접근해 누군가를 고용하려 했으며, 비용으로 암호화폐를 이용해 2만5천 달러를 사용했다. 완은 여자친구의 이름, 주소, 페이스북 계정, 태그 번호를 포함한 자동차 설명을 공유했다. 그는 잠재적인 살

사회 |둘루스, 내과의사, 제임스 완 , 청부살해 |

둘루스 내과전문의 청부살해 시도 혐의 기소

다크웹 통해 여자친구 살해 청부 둘루스의 한 내과의사가 다크웹을 이용해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하도록 청부업자를 구하다 연방수사국(FBI)에 발각돼 기소됐다.54세의 제임스 완(사진) 박사는 17일 애틀랜타 연방법원에서 청부살인을 위한 거래를 한 혐의를 인정하고 내년 1월 판결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청부살인을 주문하고 1만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완은 귀넷에서 정맥 클리닉 소속 전문의로 활동하며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에서 진료활동을 하는전문의이다. TB로 알려진 그의 여자친구는 FBI의

사회 |제임스 완, 내과 전문의 |

부친 경영권 뺏으려 청부살해한 아들, 뉴욕서 종신형

부동산 사업권 독차지하려 범행  2018년 7월 브롱크스 맥도널드 차량 주문대에서 실베스터는 자신의 둘째 아들이 고용한 폭력배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사진은 미국 뉴욕 경찰. [로이터]#1. 2017년 9월 미국 뉴욕 브롱크스에서 부동산 사업가 실베스터 조톨라(70)가 난데없는 공격을 받았다. 누군가가 실베스터의 집 밖에서 그의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고 달아난 것이다. #2. 두 달 뒤,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실베스터를 향해 누군가 총을 쐈다. #3. 같은 해 12월 3명의 남

사건/사고 |부친 경영권 뺏으려 청부살해한 아들, |

10대 고교생에 전남편 청부살해 의뢰

10대 고교생에게 전남편 청부살해를 의뢰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온라인 매체 ‘패치 닷컴’에 따르면 워싱턴주 벨뷰 경찰은 전남편 청부살해를 10대 청소년에게 의뢰한 것으로 드러난 셰린 켈리(30)를 체포했다. 전남편 배론 리(48)와 이혼 후 자녀 양육권 문제로 분쟁 중이었던 켈리는 지난 7월 17세된 한 고교생에서 1만 3,000달러 지급을 약속하고 전남편 리를 살해해줄 것을 의뢰했다. 켈리의 청부살해를 의뢰받은 이 고교생은 지난 7월 10일 운전을 해준 친구와 함께 리가 살고 있는

사회 |10대,고교생,청부살해,의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