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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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 차량털이범 수배

차량 절도 및 수차례 침입 혐의 귀넷 카운티 경찰은 지난 11월 말 로렌스빌과 데큘라 지역에서 차량 여러 대에 침입해 그 중 한 대를 훔친 혐의로 남성을 수배했다.용의자는 20~30세의 짧은 갈색 머리를 가진 백인 남성으로 알려졌다. 형사들은 이 남성이 11월 23일 로렌스빌의 로렌스빌-스와니 로드 근처 리불렛 드라이브에서 차량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후 그는 대큘라의 빌리지 브로드 스트릿에서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같은 날 데큘라의 플린트록 드라이브(Flintlock Drive)에서 차량 7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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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차량털이 다시 극성

둘루스 한인타운에서도 잇달아 차량털이 사건이 발생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한 한인은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에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둘루스의 한 상가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이 유리창을 깨고 가방을 훔쳐갔다"며 "틴팅도 되어 있어 차안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어디선가 지켜보다 범행을 벌이는 것 같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둘루스 새틀라잇 블러바드 M 아파트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이모씨도 차량털이범에게 전자제품을 대량 도난 당하기도 했다. 이 씨에 따르면  범인은  이씨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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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이젠 주택가까지...

둘루스서 잇달아 피해경찰 "차 문 꼭 잠가야"차량털이 범죄가 일반 주택가까지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둘루스 새틀라잇 블러바드에 있는 M 아파트단지에 살고 있는 한인 이모씨는 13일 아침 일어나서 보니 집 앞에 세워둔 차의 창문이 깨져 있고 안에 뒀던 아이패드가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  이씨는 “둘루스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면서 " 잠시 후 이웃 주민들도 같은 피해를 당한 사실을 알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도 피해 차량들이 대부분 주택 앞 드라이브 웨이에 주차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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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경찰 "차량털이 주의 하세요"

귀넷 경찰이 운전자들에 대한 차량털이 범죄피해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차량절도 방지 리포트 카드(Auto Theft Report Card)'를 배부하기 시작했다.경찰이 최근 지역 주차장을 순찰하면서 차량 전면 유리에 남겨두는 이 리포트 카드에는 '문이 잠겨 있지 않음', '귀중품이 시야에 보임' 등 여러 경고 항목들이 포함돼 있다. 경찰은 리포트 카드에 해당 항목을 체크해 주의가 필요한 차주들에게 경고를 남기고 있다.귀넷 경찰은 이번 조치로 차량털이 피해자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미셸 피에라 귀넷 경찰 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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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주택단지 '차량털이' 경계령

하루동안 26대 피해 입어한인 주거지역이 대부분집 앞 주차시도 문 잠가야둘루스 지역 주택가에 차량털이 범죄가 극성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달 27일 하루 동안 둘루스 지역 주택가에 주차돼 있던 차량 26대가 피해를 입었다.  이 중 13대는 노만 다운스 주택단지에서, 9대는 피치트리 워크 주택단지 그리고 나머지 4대는 캐리지 게이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피해가 발생한 주택단지는 모두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실제 이 지역 중 한 곳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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