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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교육감 비리 혐의로 일리노이서 기소

디캡 교육감 데본 호튼이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기소되며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호튼은 에반스턴/스코키 학군 교육감 재직 시절 친구 세 명이 소유한 회사에 계약을 몰아주고 금전적 대가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디캡 교육청은 재판 중에도 그의 연봉 4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며, 전신사기, 횡령, 탈세, 공금 부정 사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모자는 하이드 파크 아카데미 교장, 체육국장, 보안업체 대표다. 호튼은 2023년 디캡 카운티 교육감으로 임명됐다.

사회 |데본 호튼, 디캡카운티 교육감, 휴직 |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명문 대학 합격을 위한 학부모 가이드

서론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의 대학 진학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명문 공립 연구 중심 대학, 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이하 UIUC)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UIUC는 공학, 컴퓨터 과학, 회계, 심리학 등 여러 분야에서 미국 내 상위권 평가를 받고 있는 대학으로, 많은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학교입니다.UIUC는 일리노이주

교육 |교육칼럼, Andy Lee,스와니 엘리트 학원,일리노이 대학교 어배너-섐페인,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

트럼프 대선 후보 자격 일리노이 법원도 ‘박탈’

일리노이주 법원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이 지역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 자격을 박탈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순회법원 트레이시 포터 판사는 지난달 28일 판결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항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와 관련한 연방대법원의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결정의 효력을 유예했다.

정치 |트럼프 대선 후보 자격 |

총기회사 법적책임 강화 확산…일리노이주 8번째 합류

대형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르는 미국에서 총기 사건·사고에 대한 제조회사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주가 늘고 있다.13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12일 총기 제조사의 면책 범위를 좁히는 내용을 담은 총기산업 책임 강화법에 서명했다.이 법은 공공안전에 위협을 초래한다고 당국이 판단할 경우 총기 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광고가 어린이나 무장단체, 향후 무기를 불법적으로 사용할 우려가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삼았다고 당국이 판단한 경우에도 금지 대상으로 지정했다.

사회 |총기회사, 법적책임, 강화 확산 |

일리노이주 볼링장서 무차별 총격…3명 사망

26일 밤 일리노이주 록퍼드에 있는 한 볼링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7일 보도했다.록퍼드 경찰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37세 남성인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이번 사건이 무차별 총격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 2명은 10대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톰 맥너마라 록퍼드 시장은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조의를 표한다"면서 "다친 사람들도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연합뉴스>26일 밤 일리노

사건/사고 |미국,일리노이주,총격 |

FDA, 일리노이대가 개발한 코로나19 침 검사법 긴급승인

식품의약청(FDA)이 타액(침)을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진단하는 또 하나의 첨단 검사법을 승인했다.J.B.프리츠커 일리노이주지사는 19일 "일리노이대학(어바나 샴페인 소재)이 개발한 최첨단 코로나19 검사법이 연방 당국의 긴급 사용 승인(EUA)을 받았다"며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검사 키트 공급 부족을 막고, 건당 검사 비용을 최소 10달러(약 1만원)까지 낮추는 한편 3~6시간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프리츠커 주지사는 이 검사법이 추가 임상시험을 거쳐 약

사회 |코로나,침,검사 |

바이든, 3곳 경선(플로리다·일리노이·애리조나주) 싹쓸이…트럼프와 맞대결 ‘성큼’

‘연패 늪’ 샌더스 중대기로   민주당의 대선 경선 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 17일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7차 경선을 싹쓸이하며 독주 체제를 더욱 굳혔다. 사실상 공화당 단독 후보로 재선 도전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경선에서 대의원 매직넘버를 넘기면서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11월 열릴 대선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전 부통령 간 대결로 치러질 공산이 더욱 커졌다. 트럼프의 수성이냐, 전임 오바마 행정부 부통령의 탈환이냐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면서 대

|민주당,경선,바이든 |

일리노이 쿡카운티, 한국어 투표한다

한글 투표용지 내년 도입 시카고 한인 “숙원 풀었다” 일리노이주 쿡카운티가 내년 선거에서부터 한글로 된 투표용지를 도입하기로 했다. 쿡 카운티는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카운티이자 미 전국에서 LA에서 이어 두 번째로 큰 카운티이다. 쿡 카운티의 한글 투표용지 도입은 미 전국에서 7번째이다.지난 24일 쿡 카운티 이사회는 커미셔너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한글투표용지 도입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내년 3월 예비선거부터 한국어로 투표를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쿡카운티

|일리노이,쿡카운티,한국어,투표 |

일리노이, 불체자 자녀 보호법 최종 승인

부모체포 아동에 후견인 지정방치 불체 아동엔 시민권까지일리노이 주가 연방 이민 당국의 추방 대상자 자녀 보호를 위한 2개 법안을 최종 승인했다.24일  JB 프리츠커(54·민주) 일리노이 주지사는 전날 시카고 소재 미 국립 멕시코 예술 박물관에서 이민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 자녀 보호 법안에 서명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공격으로부터 이민자를 지키는 '방화벽'이 되겠다. 이민 아동들이 꿈을 꾸며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두 법안 가운데 주지사 서명과 함께 즉각 발효된 법안(HB 836)

이민·비자 | |

일리노이주도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콜로라도·가주 등 이어  11번째전과자도 1온스 이하 구매 가능일리노이주가 미국 내에서 11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다.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25일 일리노이주 주민이 1온스까지 기호용 마리화나를 구매·소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에 서명했다. 일리노이주 비거주민은 0.5온스까지만 구매·소지가 허용된다.이 법안은 프리츠커 주지사의 선거 공약 중 하나였다.이로써 일리노이주는 콜로라도, 워싱턴, 캘리포니아, 버몬트, 미시간 등에 이어 미국 50개주 가운데 11번째로 기호용 마리화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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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가톨릭 성직자 아동 성학대 파문

검찰 "최소 685명 아동 성학대"교회발표보다 500명 이상 많아펜주 아동성학대 이어 또 논란  일리노이주에서 아동 성학대 의혹에 연루된 가톨릭 성직자가 7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검찰 측의 이번 수사 결과 발표는 특히 가톨릭 교회의 애초 발표 보다 무려 500명 이상 많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회의 부실 조사와 대응이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등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19일 리사 메디건 일리노이주 검찰총장은 성명에서 일리노이주 가톨릭 교회 측이 애초 185명이 성학대에 연루됐다고 밝혔으나 예비조

종교 | |

일리노이 주의원 선거 '단 1표 차'

11·6 중간선거에서 '한 표'의 중요성을 실감나게 하는 결과가 나왔다.7일 오전 시카고 북부 교외지역에 해당하는 일리노이 주 51지구 하원의원 선거 집계 결과, 헬런 밀러 월시 현 의원(공화)과 메리 에들리-앨런 후보(민주)의 득표 차가 단 1표로 나타났다.전임자가 성추문에 휩싸여 갑자기 사퇴하면서 지난 8월 주 하원의원에 지명된 월시는 이번 선거에서 총 2만5,106표를 얻었다. 도전자 에들리-앨런이 얻은 표는 2만5천105표. 득표율로 치면 각각 50%의 지지를 얻었다.월시 의원과 에들리-앨런 후보의 운명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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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대 무상교육 확산...일리노이대도

 '대학 무상교육'에 대한 요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명문 주립대 일리노이대학이 '중산층 이하 가정 출신, 수업료 면제' 방침을 세워 관심을 모으고 있다.일리노이 중부 대학도시 어바나-샴페인에 소재한 일리노이대학은 28일 "가계 소득이 6만1천 달러를 넘지 않고 가족 자산이 5만 달러이하인 일리노이 주 출신 학생들의 수업료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대상은 내년 가을 학기 신입생과 편입생부터이며, 학생 나이가 만 24세를 넘지 않는 한 최대 4년까지 수업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로버트 존스 총장은 "일리노이대학 입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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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일리노이 한인공화당 공식 출범

“공화당 후보들 지원 최선”  일리노이한인공화당(회장 서병인/IKARO)이 공식 출범했다.지난 10일 저녁 팰러타인 소재 코틸리온뱅큇에서 열린 IKARO 출범식에는 팀 슈나이더 일리노이공화당(IL GOP) 회장, 에벌린 생귀네티 일리노이 부주지사, 서이탁 한인회장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주지사, 피터 로스캄 연방하원의원, 에리카 해롤드 일리노이 검찰총장 후보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왔다.슈나이더 IL GOP 회장은 “일리노이공화당은 한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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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일리노이 주의회도 '평창' 지지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미국 곳곳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속속 채택되고 있다.일리노이 주 하원은 6일주도  스프링필드의 주 의사당서 열린 본회의에서 평창 올림픽 지지 결의안을 구두표결에 부쳐 참석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이 결의안은 시카고 한인 유권자 운동단체 'KA보이스'(Korean-American Voice)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 지역협의회 등의 건의로, 일리노이 주의회 사상 첫 아시아계 의원인 테레사 마(민주) 하원의원이 발의했다.표결에 앞서 마 의원은 결의안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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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한인 3명 주의원 출사표

내년에 실시될 중간선거에서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일리노이 주의회 상·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주목받고 있다.주인공들은 일리노이 주상원 30지구 선거에 도전하는 이수재 후보와 주하원 17지구에 출마하는 피터 이(한국명 이국진) 후보, 그리고 주하원 18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줄리 조씨 등이다. 이들은 지난 27일 시카고 한인회관에서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했다.공화당 소속인 이들 3명의 한인 후보들은 모두 출마한 선거구에 공화당 경쟁 상대가 없어 내년 3월 예비선거를 거치지 않고 11월 본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직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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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대 중국여성 연구원 실종 2주째

아버지 '눈물의 호소'...납치 추정방문 연구원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20대 중국 여성이 실종된지 2주째 소식이 없다.22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어바나-샴페인에 있는 일리노이대학에서 실종된 중국 베이징대학 출신 장잉잉(26·사진) 연구원의 아버지 장영고 씨는 딸의 소식을 듣고 미국으로 와 신문 인터뷰를 통해 "내 딸을 돌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베이징대학 환경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장 연구원은 일리노이대 자연자원환경과학과 방문 연구원 자격으로 지난 4월 미국에 도착했다. 장 연구원은 지난 9일 오후 2시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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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선거판서 ‘코리안 머니’ 논란

먼덜라인 시장 선거한인 2세 홀리 김 후보에 인종주의 발언한인 인구가 1%도 되지 않는 시카고 교외도시 선거판에 뜬금없이 '코리안 머니'(Korean Money) 논란이 일었다.시카고 북서교외도시 먼덜라인의 현직 시의원이 시장 선거에 나선 한인 동료 의원의 선거자금을 '코리안 머니'로 일컬었다가 인종주의 비난에 직면한 것이다.오는 4월4일 실시되는 일리노이 지방선거에 한인 2세 홀리 김(36•한국명 김여정•사진)이 먼덜라인 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김 의원은 2013년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당선됐으며, 이번 선거에서는 '먼덜라인 단합당

|코리안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