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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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은퇴자 단지 오픈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9일 11AM-3PM 오픈하우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센터인 몰오브조지아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에서 5마일 떨어진 뷰포드 지역에

부동산 |애틀랜타, 은퇴자 단지, 오픈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은퇴자 단지 오픈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22일 정오부터 오픈하우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2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센터인 몰오브조지아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에서 5마일 떨어진 뷰포드 지역에 위치해 완

부동산 |은퇴자 단지, 오픈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

〈한인타운 동정〉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예배'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예배애틀랜타 제너레이션교회(GCA)가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2-13일 저녁 7시에 찬양의 밤을, 14일 오후 4시에는 오픈하우스 예배를 실시한다. 예배장소는 10590 Parsons Rd, Duluth, GA 30097(한빛교회), 전화번호는 470-713-1995.  평통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는 4월 21일 오후 1시 새또 알렌 골프클럽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선착순 100명 등록을 받으며, 참가비는 130달러이다. 접수문의=이미셸 770-402-6258.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팬데믹으로 실종됐던‘오픈하우스’돌아온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오픈하우스의 계절이 찾아왔다. 주말마다 도로에 꽂힌 오픈하우스 사인이  바이어에게 손짓하고 있다. 오픈하우스는 바이어에게 집을 공개하는 행사다. 집을 팔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인 오픈하우스는 팬데믹으로 사라질 뻔했지만, 그 중요성 때문에 최근 다시 열리는 추세다. 오픈하우스는 집을 파는 데 도움이 되지만 낯선 사람에게 집을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주의할 점도 많다. 오픈하우스의 유래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한 최근 오픈하우스 모습 등을 살펴본다. 100년 전 처음 등장 50년대부터 현재 방식 자리 잡아 

부동산 |오픈하우스 |

〈한인타운 동정〉 "아이프라퍼티스 오픈하우스"

아이프라퍼티스 오픈하우스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이 애틀랜타 지사를 개점하며,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6월 22일 화요일 오후4~7시에 열리며, 음료와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은 차별화된 마케팅, 앞선 정보, 성실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치는 1291 Old Peachtree Rd NW #420 A 이며, 스와니 아씨몰 내에 위치해 있다. 문의=써니김(847-372-3347) 최선호 종합보험 설명회최선호 종합보험에서 초이스 보험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6월 26일(토), 오전

사회 |한인,타운,동정 |

귀넷 다문화 축제 및 오픈하우스 열려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귀넷 다문화 축제와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가 둘루스의 귀넷 플레이스 몰(Gwinnett Place Mall)에서 행사가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음악 공연, 민속 및 전통 무용, 지역 사회 전시를 즐겼으며, 어린이 활동에는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상식 퀴즈 및 여권 챌린지가 포함됐다. 귀넷 경찰서와 소방응급구조대의 경찰관, 소방관, 구급대원들이 장비와 특수 차량 등의 귀넷정부 오픈하우스 행사도 겸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청소년 마약예방단체 코야드 등이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

생활·문화 |귀넷카운티, 다문화 축제, 오픈하우스 |

18일 귀넷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

18일 10AM-2PM, 귀넷플레이스몰 18일 귀넷 다문화 축제와 카운티 정부 오픈 하우스에서 귀넷 주민들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다.가족 친화적인 무료 행사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둘루스의 2100 Pleasant Hill Road에 위치한 귀넷 플레이스 몰(Gwinnett Place Mall)에서 행사가 열린다.참가자들은 음악 공연, 민속 및 전통 무용, 지역 사회 전시를 즐기실 수 있다. 어린이 활동에는 페이스 페인팅, 바운스 하우스, 상식 퀴즈 및 여권 챌린지가 포함된다. 이는 전 세계

사회 |귀넷 다문화축제, 카운티 정부 오픈하우스, 귀넷플레이스몰 |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예배 개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회 표방글로벌감리교회(GMC) 교단 소속 어린이부터 청장년, 노년 세대가 모두 하나돼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제너레이션교회(Generation Church of Atlanta, 담임목사 류계환) 오픈하우스 예배가 14일 오후 4시 둘루스 교회에서 개최됐다.‘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픈하우스 예배는 류계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돼 이길부 장로가 대표기도를 인도했으며, 교회 성가대가 특별찬양을 했다.축사에 나선 시티오브호프 김재현 목사는 “이 교회의 설립자는 예수이며, 모든

종교 |제너레이션교회, 오픈하우스, 류계환 목사 |

웨슬리안 스쿨 지난 6일 오픈하우스 성황

1월 25일 입학신청 마감, 기독교 정신 사립명문 웨슬리안스쿨 오픈 하우스가 1월 6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학교 캠퍼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약 700명의 학부모와 도우미 학생, 전 교사가 참석했으며 한인 입학 담당자인 송해순 디렉터도 한인 가정을 맞이하며 질문과 필요한 도움을 주었다.오스틴 채플에서 시작된 행사는 크리스 클리블랜드 총 학교장의 연설에 이어 선배인 텡글 왕이 연설한 후 학교 건물 투어와 저학년은(K~4학년) 미술 전시/ 악기 탐구/ 과학 실험과 STEM 활동을 체험할 수 있었고, 중학교와(5학년

교육 |웨슬리안스쿨, 오픈하우스, 송해순 |

사립명문 웨슬리안스쿨 오픈하우스 가져

지난 7일 오픈하우스 600여명 참석한인 대상 설명회도, 25일 접수마감  귀넷카운티 피치트리 코너스시에 위치한 사립학교인 웨슬리안 스쿨(Wesleyan School)이 지난 7일 지역사회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이날 웨슬리홀에서 열린 오픈하우스는 K~12학년 학생과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크리스 클리블랜드 교장은 환영인사에서 “웨슬리안 학교는 무엇보다 성경에 맞는 크리스천 중심이면서 아카데믹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전인격적인 교육에 집

교육 |웨슬리안스쿨, 송해순 |

귀넷플레이스 몰 개발 커뮤니티 오픈 하우스

9월 10일 오후6시, 귀넷플레이스 몰 귀넷카운티는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커뮤니티 오픈 하우스를 개최한다. 오픈하우스에서는 귀넷플레이스 몰을 구입한 카운티의 개발 계획과 미래 비전을 들어볼 수 있으며, 주민들은 몰 개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오픈하우스는 오는 9월 10일 오후6~8시 귀넷플레이스 몰(2100 Pleasant Hill Road, Duluth)에서 열린다.오픈하우스 행사 이후에는 2021 오스카 수상작인 ‘미나리’ 영화 상영이 오후 8시

사회 |귀넷플레이스몰,오픈하우스,개발,프로젝트 |

켈리 김 부동산 스와니 사무실 오픈하우스

럭셔리 홈 및 신규주택 전문 켈리 김 부동산이 스와니 다운타운에 새 사무실을 열고 20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켈리 김 대표는 “오랜 준비 끝에 핫한 스와니 다운타운에 새 사무실을 오픈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7명의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에이전트가 주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까지 풀서비스를 해드리는 부동산으로서 애틀랜타 넘버원 부동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켈리 김 대표가 축하객을 맞이하는 모습. 박선욱기자켈리 김 부동산 스와니 사무실 오픈하우스켈리 김 부동산 스와니 사무실 오픈하우스

부동산 |켈리김,부동산,스와니,오픈하우스 |

웨슬리안 사립학교 오픈하우스 개최

1월 8일(토), 오후1~3시30분 피치트리 코너스에 위치한 웨슬리안 사립학교(Wesleyan School)에서 2022-2023학년도 입학 지원서를 신청 받고 있다. 지원서 마감일은 1월 26일 이며, 지원서 등록은 학교 웹사이트(www.wesleyanschool.org)나 Ravenna(www.ravenna-hub.com/login#/login)에서 할 수 있다.  웨슬리안 사립학교 오픈 하우스(Family Open House)는 1월 8일 오후1시~3시30분에 개최한다. 참여 대상은 K~12학

교육 |웨슬리안 사립학교, 오픈하우스 |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 오픈하우스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대표 써니 김)은 애틀랜타 지사를 출범하고 지난 22일 스와니 아씨몰 내 사무실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시카고에 본사를 둔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은 애틀랜타 지사를 열면서 특별히 미 중서부 등 타주에서 이주하는 고객의 리로케이션 서비스(Relocation Service)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은 주택 뿐아니라 커머셜 부동산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시카고, LA 등 미주 전역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고객까지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이프라퍼티스 부동산 써니 김 대표는

부동산 |아이프라퍼티스,부동산,오픈하우스,써니김,커머셜 |

월남전유공자회 사무실 오픈하우스 개최

조영준 회장, "발전하는 모범 단체 될 것"미베트남전 용사회에 마스크 1천장 기부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조영준)는 11일 오후 둘루스 벤처 드라이브 새 사무실에서 제38차 1/4분기 정기모임 및 사무실 이전 축하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조영준 회장은 “월남참전용사회가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이번에 오픈 하우스를 열었다”며 “계속 발전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한창욱 미주 베트남참전 유공전우 총연합회장은 “조지아 지부가

사회 |월남전용사회,조영준,오픈하우스 |

이황 아카데미 오픈하우스 일정 공개

오늘 오후 7시 첫 오픈 하우스25일 오후 4시 '설날 잔치' 개최 한국어-영어, 중국어(만다린어)-영어 이중언어 몰입 교육을 제공하는 조지아 최초의 차터스쿨인 이황아카데미(YHALE)가 오는 8월 개교를 앞두고 오픈하우스 및 설날잔치 일정을 발표했다.8월 3일부터 개교할 이황 아카데미는 현재 킨더가든에서 5학년까지의 학생 입학지원서를 학교 웹사이트인 www.yihwangacademy.com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학교 측은 오는 3월까지 학교 교사로 시용될 슈가로프 한인교회(1664 Old P’tree Rd, Su

|이황 아카데미,한영 이중언어 몰입교육,리자 박 변호사 |

올해 싹 사라진 오픈하우스가 돌아온다

올해 부동산 업계의 모습이 하루아침에 싹 뒤바뀌었다. 인터넷을 통한‘가상 투어’와 같은 전에 없던 기술 도입으로 매물을 확인 시 장벽이었던 거리 개념이 사라져 버렸다. 동시에 바이어에게 매물을 직접 볼 기회를 제공했던‘오픈 하우스’ 역시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모두 코로나 팬데믹이 바꿔 놓은 부동산 업계의 모습이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오픈 하우스 사인,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과연 다시 볼 수 있을까? 경제 매체 포브스가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오픈 하우스의 운명에 대해 물어봤다.  ◇ 여전히

부동산 |오픈하우스,가상투어 |

오픈하우스 대신 3D 투어, 출입 전에 손 소독제 사용

코로나19 여파가 부동산 시장의 모습까지 바꿔 놓고 있다. 아직까지 주택 거래와 감소와 같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바이어 쇼윙 활동이 급감하고 계약을 취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일부 바이어가 직접 집을 보러는 오는 것을 꺼리는 일부 쇼윙은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가상 쇼윙’(Virtual Tour)을 요청하는 가 하면 부동산 중개 업체 자체적으로 쇼윙 활동을 자제하는 경우도 있다. 부동산 매체 리얼터 매거진이 코로나19 여파로 확 바뀐 부동산 시장 모습을 알아봤다.  ■ 비상사태 선포 이

부동산 |오픈하우스,3D투어,출입전,소독 |

오픈하우스 눈으로만 보고 오는 것은 시간 낭비

잠잠하던 주택 수요가 살아나자 주말마다 오픈 하우스 사인도 다시 늘고 있다. 오픈 하우스는 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러나 그저 매물 구경에만 만족한다면‘수박 겉핥기’에 그치고 만다. 오픈 하우스 담당 에이전트를 상대로 여러 질문을 통해 매물의 속 사정까지 파악해야 오픈 하우스 방문이 헛되지 않다. 반대로 오픈 하우스 개최 에이전트가 던지는 질문에 너무 자세한 내용을 밝힐 필요는 없다는 점도 알아둬야 겠다. 온라인 주택 정보 업체‘밥 빌라’(Bob Vila)가 오픈 하우스 에이전트에게 물어볼만한 질문 내용을

부동산 |오픈하우스,눈,시간낭비 |

‘오픈하우스 재미 삼아 가볼까’생각했다가 낭패

내 집 마련 계획이 뚜렷하다면 오픈 하우스를 재미 삼아 방문해서는 안 된다. 가족의 소중한 보금자리가 될 집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 많다. 그러나 오픈 하우스에 가면 주택 구입 결정과 상관없는 것에 정신이 팔리기 쉽다. 온라인 재정 매체 ‘머니 톡스 뉴스’(MoneyTalksNews)는 오픈 하우스 방문이 주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사전 홈 인스펙션 기회로 삼아야 성공적인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고 충고했다.▲ 누수, 침수 흔적누수나 침수로 인한 자국이 있는지 살펴본다. 천정 모서리나 벽 모서리 등에 갈색 자국이 발견

부동산 |오픈하우스,인스펙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