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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촉구 최강전 '오렌지카운티 P-유나이티드' 팀 우승

일반부 우승은 조지아 족구팀(Gajokgu) 미주 족구 최강팀을 가리는 제23회 미주 족구 최강전이 22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려 미주 전국에서 참가한 20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재미대한족구협회(회장 구자현)가 주최해 매 2년마다 열리는 미주족구 최강전은 재미협회 회장 거주지에서 열린다. 구자현 회장은 “올해 10여개 도시에서 역대 최대인 13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며 “한국이 종주국인 족구를 세계화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LA, 오렌지카운티, 텍사스주 달라스, 뉴욕, 미네

생활·문화 |미주 족구 최강전, 구자현 회장, 애틀랜타 개최 |

오렌지카운티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11일 제막식

오렌지카운티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11일 제막식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가 추진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마침내 완공돼 오는 11일 오후 1시 풀러튼 힐크레스트 팍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사한 한국전 참전용사 3만6,591명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는 11년 만에 건립됐다. [건립위원회 제공]

사회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

오렌지카운티 새 한인회관 개관

오렌지카운티 새 한인회관 개관오렌지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9일 오후 4시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 새 한인회관 개관식을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김종대 한인회장(오른쪽 8번째), 김완중 LA 총영사(오른쪽 7번째)를 비롯한 한인 인사들과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팍 시관계자들이 회관 앞에서 테입 커팅을 하고 있다.  LA=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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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서 총격, 3명 사망·6명 부상

트라뷰코 캐년 술집서 이혼 요구 아내 타겟 총기난사 발생한 오렌지카운티 술집[지역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오렌지카운티에서 전직 경찰관이 이혼을 요구한 별거 중인 아내에게 앙심을 품고 총기난사를 벌여 총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사건이 난 곳은 오렌지카운티 남부의 트라뷰코 캐년 지역으로 한인 밀집 거주지에서는 떨어져 있어 다행히 한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7시4분께 19000 샌티아고 캐년 로드에 위치한 유명 주점인

사건/사고 |오렌지카운티 술집서 총기난사 |

영 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출마

내년 6월 선거...4지구남가주 지역 한인여성 정치인인 영 김(사진)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이 내년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선거에 도전한다.영 김 전 의원은 2018년 6월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제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풀러튼과 라하브라, 부에나팍, 브레아, 애나하임, 플라센티아 등 오렌지카운티 북부의 한인 밀집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4지구는 숀 넬슨 현 수퍼바이저가 임기 제한으로 내년 퇴임할 예정이다.영 김 전 의원이 내년 선거 도전에 성공하면 현재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위원장

|영김 |

내년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낙점

6일 운영위 투표 오렌지카운티 선정황병구 회장, "최선 다해 준비하겠다" 내년도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6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글래드 호텔에서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로 미국 오렌지카운티를 최종 선정했다.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운영위원회는 최종 후보지로 오른 달라스와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투표했고, 결국 오렌지카운티가 최종 선택을 받았다.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내년 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한 오렌지카운티한

경제 |세계한상대회, 오렌지카운티, 해외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