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여성 골프협회 후원금전달
애틀랜타 여성 골프협회(회장 최선미)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힘들고 외로운 싱글맘들을 위해 써달라고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수영기자 김쥬디 이사장이 (사진 오른쪽) 지수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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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여성 골프협회(회장 최선미)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힘들고 외로운 싱글맘들을 위해 써달라고 아시안 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수영기자 김쥬디 이사장이 (사진 오른쪽) 지수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있다.
애틀랜타 여성문학회 정기모임애틀랜타 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는 16일 오후 애틀랜타 성결교회에 모여 월례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정선 회장이 직접 나서 수필쓰기의 실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정기모임이 끝난 후 한 자리에 모인 회원들. . 이인락 기자
최선미씨, 미주대표 선발전서170야드 홀인원 극적 역전승애틀랜타 아마추어 여성골퍼 최선미씨가 오는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미주지역 대표선수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최씨는 재미대한골프협회(회장 정하섭)가 주최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테라 라고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주 지역 대표 골프선수 선발대회’에서 170야드 극적인 홀인원을 성공시켜 남녀 각 2명씩 선정되는 미주 대표선수에 선발됐다.선수단을 이끌고 선발전에 다녀온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 김종인 회장은 “재미대한골프협회 산하 18
<사진>골프계도 우먼파워를...애틀랜타 여성골프협 올 첫 대회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김쥬디)는 올해 첫 골프대회인 '2018 회장배 토너먼트'를 27일 오전 샤또알랜 골프클럽에서 70여명의 골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김쥬디 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단합, 골프기술 향상, 한인여성 체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골프협은 4월 춘계 토너먼트, 8월 이사장배 토너먼트, 9월 추계토너먼트, 10월 피치컵 참가 등을 계획하고 있다. 토너먼트에 참여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트위터로 알게 된 남성관계 끊자 "매장 시키겠다"협박 금품 갈취 자신을 “유혹하는 여자 너배너”로 부르며 소셜 미디어에 음란 서비스 제공하던 애틀랜타 여성이 디트로이트 남성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체포됐다.연방수사국(FBI)은 애틀랜타 인근 페어번에 사는 에리카 프리먼(25, 사진)을 지난 22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인근에 살고 있는 피해자는 결혼한 남성으로 영문 이니셜 M.S.로만 알려졌다.지난해 9월 트위터를 통해 프리먼을 알게 된 이 남성은 5천달러를 지불하고 노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