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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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돼…테러 목적 살인혐의

맨해튼 지검장 “무섭고 치밀하게 계획된 표적 살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17일 재판에 넘겨졌다.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만조니를 테러 목적을 위한 1급 살인 및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호텔 옆 인도에서 소음기

사건/사고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 |

유나이티드 헬스 CEO 살해용의자는 애틀랜타 주민?

ATL발 버스로 뉴욕 이동 확인 버스 탑승장소는 아직 미확인  4일 오전 뉴욕 맨하튼 거리에서 총격 살해 당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 브라이언 톰슨의 살해 용의자가 애틀랜타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사건 직후 CNN을 비롯해 ABC 뉴스 등  다수 언론은 살해 용의자가 애틀랜타에서 출발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맨하튼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 용의자가 애틀랜타에서 탑승했는지 혹은 경유지에서 탑승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이들 언론은 전했다.사건을 수사 중인 뉴욕 포트 오소리티 경찰은 뉴욕경찰

사건/사고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 브라이언 톰슨, 총격 살해, 그레이하운드 버스, NYPD, 애틀랜타 경찰 |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선언문에 “기생충들, 당해도 싸”

3쪽 분량 수기로 작성해 체포 당시 소지…경찰 “대기업에 악의 품어”명문高 수석졸업·아이비리그大 석사 엘리트…기술문명 반대 ‘유나바머’ 흠모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 용의자 루이지 만조니[로이터]  미국 유나이티드헬스그룹의 보험 부문 대표 브라이언 톰슨(50) 최고경영자(CEO)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는 체포 당시 미국 사회와 대기업에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소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뉴욕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경찰이 전날 오전 펜실베이니아주

사건/사고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살해용의자,선언문 |

둘루스 한인 12년 전 스님 살해용의자로 체포

둘루스 거주 한인 정원용(62, 사진)씨가 12년 전 버지니아주 한 사찰에서 스님을 살해한 혐의로 30일 오전 체포됐다.버지니아 포퀴어카운티 셰리프국은 2008년 6월 마샬 남쪽 정토사 승려였던 목우(세속명 박두칠, 사망 당시 56세) 스님을 살해한 용의자로 정씨를 붙잡아 귀넷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으며, 곧 재판절차를 거쳐 버지니아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정씨 체포작전에는 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워싱턴DC 지역사무소, 귀넷 경찰 및 셰리프국이 함께 투입됐다.  목우 스님은 1974년 민청학련 사건으

사회 |정원용,목우 스님 살해,박두칠 |

한인교수 살해용의자 남녀 얼굴 공개…"강도행각중 살해 추정"

 애리조나주립대(ASU)의 한인 채준석 교수를 살해한 10대 남녀 용의자 2명의 얼굴이 공개됐다.또 이들 용의자가 강도 행각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미 수사당국은 판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매리코파카운티 보안관실은 채 교수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흑인 남성 제이비언 에절(18)과 게이브리엘 오스틴(18·여)의 사진을 공개했다.애리조나주립대 채준석 교수. [출처=애리조나주립대 홈페이지] 이들은 1급 살인, 무장 강도, 차량 절도 등 혐의를 받고 있다.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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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몰 푸드코트 변사체 아시안 여성 살해용의자는 남자친구

경찰 "사인은 질식사"지난해 12월 귀넷몰 푸드코트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조지아 주립대(GSU) 여학생의 살해용의자로 피해자의 남자친구가 체포 기소됐다.사건을 수사 중인 귀넷경찰은 15일 이멧 데이비스(21)를 실링 맨의 살해혐의와 중폭력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데이비스의 체포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캄보디아계인 맨은 지난해 12월 21일 귀넷몰 푸드코트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지만 경찰은 이후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지 못해 애를 먹어왔다. 발견당시 외상 흔적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경찰은 부겸 결과 맨의 사망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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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바 종업원 살해용의자 내년 1월 중 귀넷 송환될 듯

 한국 법부장관 인도승인사건 발생 6년만에 재판   2011년 발생한 일명 호스트바 종업원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추정되는 박동수씨에 대한 한국 법무부장관의 범죄인 인도 승인이 지난 27일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한미간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30일 이내에 송환돼야 한다. 이에 따라 박씨는 늦어도 1월 중에 귀넷으로 이송될 것으로 예상된다.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귀넷검찰청 존 세처 검사는 “박씨는 이미 기소된 상태이기 때문에 기소인정 심문을 거쳐 바로 재판에 회부될 예정"

|박동수 송환 결정,2018년 1월 중 송환 예정 |